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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4
골굴사 관음전에는 주불을 중심으로 벽면에 홈을 파고 많은 보살을 모시고 있다. 한분 한분 모두 카매라에 담아 모시고 싶었지만 죄스러워 한분만 모셔왔다.
2010. 0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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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송연글방 원문보기 글쓴이: 是夢
첫댓글 더 수고하여 ㅡ또 모셔오시기를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