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RQ-170 해킹 탈취사건(2011년) 이후 사이버 보안 강화를 계속하는 미 무인기
Iran-US RQ-170 incident has defense industry saying 'never again'to unmanned vehicle hacking
http://www.militaryaerospace.com/articles/2016/05/unmanned-cyber-warfare.html?cmpid=enl_MAE_Weekly_2016-05-04&eid=288660973&bid=1395177
2011년 발생한 미국 RQ-170 사건은 미군의 무인기 개발에서 아직도 괴로운 기억이다. 이란군은 사이버 전쟁에서 RQ-170 센티넬 스텔스 무인 항공기의 기동을 빼앗아 기체를 탈취했다. 비행기는 이란의 도시 카슈마르 근교를 비행중 이었다. 미군은 이란의 해킹으로 비행기가 탈취된 사실이 아니라고 사건 직후에 말한 오바마 대통령은 사이버 전쟁에 의한 소행임을 나중에 인정했다.
적성 세력에 테러 집단의 사이버 전쟁 전문가가 또한 무인기를 해킹하면 심각한 사태이다. 미국 지도부가 재발을 허용 할수 없다고 결의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RQ-170 사건으로 무인기는 사이버 면에서 안전 확보가 펜타곤에서 우선순위의 맨꼭데기의 다단계 암호화 및 영역 횡단 방식의 해결책 등 신기술의 채택이 미국의 무인기 업계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무인 항공기 안전의 우려가 여전히 강한 것은 이번주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무인기 협회 (AUVSI)주최의 전시회에서도 느껴졌다. UAV의 지령 조종기능 상황인식 능력과 센서 정보의 다운링크 등 모든 무선 통신에 의존하고 있어 관련 기업은 사이버 보전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있었다.
소비자 암호화 기술에 국가 안전 보장국 (NSA) 방식의 암호화를 함께 사용하면 다단계의 안전확보 대책이 된다고 제안도 있다. 기타 유망 해결 방법으로 이른바 레드 블랙 방식의 네트워크 구성으로 안전 대책이 있는 아니 두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는 것이있다. NSA가 인증하는 방식으로 소비자 암호화 기술을 채용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미군 무인 비행기 하이재킹 및 해킹은 앞으로 누구나 할 수 없게 되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