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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부처님 오신 날
뽀식이 추천 2 조회 45 23.05.27 08: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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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7 08:57

    첫댓글 부처님 오신 날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아침을 열어주시는 촌부님 덕분에 오늘하루도 즐겁게 시작합니다.
    연휴기간에 비가 온다고 하니 덕분에 농사에도 좋을 듯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5.28 07:35

    우리는 살아가며
    남을 탓하기 보다는 '덕분에'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비가 내려 촉촉함은 하늘의 뜻이고 덕분이지요. 연휴 즐겁게 지내세요.^^

  • 23.05.27 12:59

    직기사 덕분에 오라버니 탄생
    외할머니께서 손자 욕심에 직기사와 금오산 폭포 맞으시며 백일기도 하시어 손자를ᆢ
    정상에 굴도 있던
    옛기억이 납니다 뽀식님 덕분에 옛기억 소환~^^

  • 작성자 23.05.28 07:36

    아이고~ 이 촌부 덕분에 옛 기억을 소환하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연휴 보람차게 보내세요.

  • 23.05.28 07:14

    언젠가 봉화 동창집에서 몇일 지내면서 이른 아침
    블루베리 열매 따먹던 기억이 새롭네요.
    어제 ,오늘 연 이틀 내려주는 비에 즐거워하실 촌부님댁
    모습도 그려지고~~
    오늘은 편히 쉴 수 있겠지요..ㅎㅎ

  • 작성자 23.05.28 07:40

    촌부의 선배님도 봉화에 귀촌하여 블루베리 농사를 짓는데... 혹여 그 댁은 아니겠죠? 그렇습니다. 너무너무 기쁘고, 즐겁고, 고맙고, 감사한 하늘입니다. 휴일이 따로 없는 촌부의 일상이지만 이번 연휴는 저희도 함께 합니다. 마음 뿌듯한 연휴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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