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때마다 달라지는 장남들 모습
흙높이가 달라졌다.
금개구리
참개구리와 올챙이들
나비잠자리
고추잠자리 미성숙
고추잠자리 성숙한 개체
배치레잠자리 수컷은 성숙도 단계별에 따라 몸의 색깔이 다르다.
노란색 : 처음 우화한 미성숙
검정색: 중간단계 미성숙
파란색: 성숙
개인적으로 중간단계가 제일 멋진것같다.
입은 연둣빛에
홑눈은 푸른빛
몸은 검은빛
??실잠자리
등얼룩풍뎅이
왕우렁이가 산란을하기 시작했다.
긴날개여치
파리매
피막이
좀나도겨풀
미국자리공 열매
수염가래꽃
자귀풀
참새귀리가 익어간다.
기생왕거미
멧밭쥐가 둥지짓는 연습을 했구나!
6수로에 가시납지리들이 많이 죽어있었다.
소금쟁이들이 청소부 역할을 하고있다.
몸을 낮추니 작은 아이들이 보인다.
아기 게아재비
새호리기
어미 흰뺨이 다친척 의상행동을 한다는건
가까이에 새끼가 있다는 것!
그래 꼭꼭 숨어있거라.
모른척 지나가마~
기다란 대파?를 뽑아서
이제 집으로 가자!!
오늘 처음으로 오신 두분은 앞으로 계속
장남들 모니터링에 참석하시로 약속했다.
한 분은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다른 한 친구는 모니터링 하기 전날부터
기대와 설렘으로 밤잠도 설쳤다고한다.
그래서 그런지 보는것마다 신기해하며
감탄을 연발했다.^^
오늘 모니티링에 참석해준
이0호 선생님
명0영 선생님
백0산 선생님
한0영 선생님
양0윤 선생님
이0구 선생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각다귀사진이 맞나요?? 제가 아는 각다귀랑 달라서요....알려주삼~~~
각다귀가 아니라 파리매였네요
제가 요즘 노안이 와서 확대해봤어야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