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명소인 정동진에는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하슬라아트월드가 있다.
강릉을 부르는 옛말인 ‘하슬라(河瑟羅)’와 복합 문화 예술 공간을 표방하는 ‘아트월드’가 만났다.
동해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야외 조각공원과 동화 속 작품이 전시된 미술관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다.
다양한 체험 학습 패키지와 레스토랑, 호텔까지 갖추고 있어 예술 여행지로 딱이다.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daum백과>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율곡로 1441
www.haslla.kr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89XX74800086
입구에 장작 쌓아놓은 창고인줄...
아~ 아슬아슬, 뛰어내리려고?
여기도 아슬
이해하긴 어려웠지만 관람료가 아깝지 않았다..
하마(河馬)? 기계를 지고..
눈은 자꾸 비내리는 창밖의 바다로
현란한 색깔의 잔치?에 손녀는 즐거운 듯..
? 신사임당이 선인장밭으로?
내눈에는 꽃비 내리는 우화루(雨花樓)처럼 보임.
헤라클레스 인가?
도처에 작품이..
거미줄(蜘蛛網) 친 피아노.
코린트식Corinthian Order 석주(石柱)위에 서서 움직이는 조형물
어디서 본 듯 기시감(데자뷔deja vu)이 있는 작품
조손지간(祖孫之間)의 감상(鑑賞)
거미줄 친 피아노에 끌리는 듯.
할비는 모처럼 사진 찍을 것도 많도다..^^
공포스런 동화의 세계
고급 액자에..
무엇일꼬?
다면경(多面鏡)?
신문지 쌓아놓은 것도 작품? ^^
커다란 Boiler처럼 생긴 설치작품
빨간 포장끈으로 얼기설기 설치하다..
나 예뻐? 모녀(母女)
첫댓글
이곳은
계절과 상관없이
보고
즐길거리가 넉넉해
누구나
찾아보면 좋은 관광지지요
지나고 보니 같은 생각인데
위로위로 올라가 조각광장인가는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이몸이 피곤하고 어지러워서..ㅎ)
미로같은 곳을 중간에 돌아내려오기도 어렵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