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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13) 깊은밤 깊은곳에 - 오해
수 수 추천 0 조회 152 23.05.05 13:1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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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5.05 13:17

    첫댓글

    반가운 비님이 오시네요.

    오늘 어린이 날이고,
    연휴라서,
    스케쥴이 많을텐데..
    날씨가 받쳐주질 않네요.

    밖에 비가 오면,
    실내가 더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행복한 오월이 되세요.

  • 23.05.05 13:23

    베겟머리 동료인 론 피터슨께 순결 바치러 간다고? 캐더린~순결이 거추장 스러워?

  • 작성자 23.05.05 13:27



    큰언니님..
    ㅋㅋ

    캐더린은, 지금 대학교 1학년인데.
    굉장히 자신의 순결을 걱정합니다.

    대학교 전체에서 자신만이,
    처녀일 것이라고..
    그것이 너무 부담스럽고,
    남들이 알까봐, 무척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론 피터슨을 점찍고,
    어떻게 하든지 그와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

  • 23.05.05 14:05

    비와서 배추전 부쳐서 수수언니깨 보냄니다

  • 작성자 23.05.05 14:11



    어머, 어머..
    이런 감격스런 선물을..
    보내시다니..

    정말 고소하고..
    건강만점인 배추전을
    맛볼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 23.05.05 14:05

  • 작성자 23.05.05 14:14



    여긴 또
    호박전을..

    비오는날,,
    호박전에, 배추전에..
    호강합니다.

    비가 오면,
    제마음도 젖어들고
    그대마음도 젖어들고,

    갈아앉아,
    숨겨져 왔던 우리의 기억과
    추억들이 한꺼번에 솟아나와서

    무엇이든, 감격스럽습니다.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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