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부터 7/4일의 가능성을 제시해 온 Mark Allison 형제는 어제 올린 아래의 동영상에서 새로운 정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고대 바벨론으로 부터 에집트에 이르기 까지 생성풍요와 성애와 음락의 여신 및 용맹한 전쟁의 여신으로 섬겨져 온 Ishtar(이쉬타르)는 보름달의 여신이고, 담무스와 하지(Summer Solstice) 와도 연관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금년의 경우 담무스를 의미하는 Tammuz월이 절묘하게도 지난 하지로 부터 초하루가 시작된 만큼, 오는 보름달이 미독립기념일의 7/4일과 겹치는 것은, 현대판 바벨론이 미국임을 감안 할 때 심히 예사롭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1969년 6/27일로부터 6/29일까지 뉴욕에서 동성애자들로 촉발된 "Stonewall Riots" (스톤월 폭동)이 발생하였는 바, 6/29일이 바로 Ishtar 여신을 섬기는 Tammuz월의 보름달이었다는 것이며, 54년 후의 오는 Tammuz월 보름달이 7/4일의 미독립기념일이 되는 만큼, 연관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이든이 동성혼인 존중법에 서명한 날이 작년 12/13일이었는데, 그 날로 부터 오는 7/4일까지는 203일로서, 죽음을 의미하는 23 이 되는 수입니다.
만일 미독립기념일을 기해 미국에 초대형 사태가 터지면서 무너지기 시작하면, 중국에 각을 세우면서 까지 한미동맹에 올인하는 윤석열정부는 엄청난 타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특히 윤대통령이 문재인정부를 반국가 세력으로 규탄하고 나선 만큼, 좌파세력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죽기살기로 정부 전복을 위해 들고 일어날 것이며, 국민들도 흔들리는 가운데 대혼란이 초래 될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어제의 6/29일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삼풍백화점이 붕괴된지 28(7777)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미국시간으로 7/4일은 한국시간으로 7/5일이 되는데, 6/29일로 부터는 7일이 됩니다. 삼풍백화점의 붕괴는 맘몬신을 섬기는 한국이 결국 붕괴 될 수 있다는 경고였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회개하지 않는 한국에 끝내 심판이 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주님께서 이러한 타이밍에 맞추어 영화 <천성 가는 밝은 길이>를 허락해 주신데에도 분명한 섭리가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아무쪼록 정신 바짝 차리시고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