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익~ 삐익~
수고 많으십니다
아시죠, 무엇을 위반 하셨는지
면허증 부탁드립니다
젠장
이런 엉터리가 어디 있나
이런 억지가 어디 있나
내 앞은 유유히도 흘렀고
내 뒤는 키득대며 웃거나
혹은
가슴을 쓸어내릴 테고.
어딜 보는 거야, 정신 차려
별이 빛나는 밤
그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는
이름 붙여진 억지의 황홀
누군가는 밤사이 깊고 푸른 역사의
주인이 되었고
누군가는 밤사이 뒤틀린 훈계를 통과하며
조용히 배제되었다
이젠 내 차례
억지의 끝에
범칙 통지서를 갈기갈기 찢어 버린다
첫댓글 임의동행 하시겠습니까?
버티면 강제연행 하겠습니다.
법은 있으되
그 집행은 천차만별..
답답한 사회에서
산다는 게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요..
운전은 안 할 수도 없고
한순간 깜빡 하면 위반할 수도 있고
그나마 과태료만 내고 끝나는 것은 가벼운 것이지요.
살아가는 과정이겠지요.
벌점까지
동반되는 것이라서
벌점이 기준치에 도달하면
면허취소도 되는 현실..
법 있기 때문에
조금 법
질서가 지켜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입니다
다만,
잘못된 법 집행으로
억울한 사람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삐익~ 삐익~
수고 많으십니다
아시죠, 무엇을 위반 하셨는지
위반하는 모든 것들에 범칙통지서가 발부된다면 세상은 어덯게 흘러갈까요?
세금 안 걷어도 자금이 넉넉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그러면
이 나라가
법률위반공화국..?
그 말이 맞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