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 朽枝敗葉(후지패엽) 이란 뜻은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서로간 약속을 체결한 조약들이 휴지조각이 된다는 취지이기도 하다 소이 양해각서 교환한 것이 휴지조각이 된다는 것 결국 뭐야 전쟁에 돌입하게 된다는 거다 甲 甲 丙 甲 丁 (乾命 0세) 子 辰 寅 辰 巳 (공망:寅卯,寅卯) : 2128朽枝敗葉 六四. 損其疾. 使遄有喜. 无咎. 象曰. 損其疾 亦可喜也. 그 병되는 것을 덜기를.. 만 아니라 덜리기를 그 질주(疾走) 하듯 한다 하여금 될수 있음 빨리하면 기쁨둠만 아니라 하여금 손속전속결식 유희놀이를 갖게 될거다 소이 연극이 벌어진다는 취지 그런 방향으로 허물을 벗어 없앤다 소이 해탈 시킨다 상왈 덜리기를 그 질주 하듯하는 것을 본다면 돼지 머리 두(亠) 강하(江河)에서 섬섬옥수(纖纖玉手)가 나오는 것이 또 역(亦)자라 하였다 그러면 그 다음 말들이 이해가 될 거다 강하는 북방 일육수 물 흘러가는 것 상징 아니야 돼지 머리두 해(亥)방(方) 건해방 북극성 북두(北斗) 북신(北辰) 북신(北辰)이 보이려면 밤이지 그러니깐 캄캄한 손이 속이는 것 야바위짓 하는 유희 연극이다 이렇게 풀리는 거다 그러니깐 모든 체결이 된 것 휴지조각 기만(欺瞞)전술(戰術)이지 亦可喜也 亦=검은손 검은 속내 可=바르다 옳다 그 반대 개념 지금 가자(可字)형태 야바위 꾼이 주사위를 그릇에 넣고 흔들다간 어퍼 재키는 모습 상황 그림이다 완전 도박 투전 속임 판이지 可=바르다 옳다 하는 의미로 사용하는 것은 위와 같은 의미를 경계하라는 뜻. 喜= 연극 유희(遊戱)놀이가 벌어지는 것을 뜻함 也=현관문 열쇠 화두(話頭)제시에 답(答)이다 이런 취지 일차 대전의 전쟁괘이다 월드 전쟁 세계가 전쟁에 휘말리게 되는 것을 상징한다 전쟁 나기 전에 내가 촬영한 지진(地震) 구름이 있다 아프칸 지진이 나선 수천명 죽었다 당시 촬영을 촬영기를 서서북 방향으로 대고선 하게 되었다 그러니까 중동하고 아프칸 방향이다 내년에 운세지만 이미 조짐이나 타나는 것 세계 전쟁한다고 해선 갑자기 하겠어 조짐이 생겨야지 갑진(甲辰)이라 하는 의미는 싸구려가 아니다 노나라 대부 정치구단 양호가 신진 세력 공자를 거리에서 만나선 힐난 할 적에 그렇게 장롱 속에 보배를 감춰 갖고 있음 뭘하느냐 세상에 내보여선 빛을 발하게 해야지 .. 보배 보석은 갑진 것 아닌가 년주 일주가 갑진 것 뭔 갑진 거야 병인(病人) 병든 사람 사람을 병들게 하는데 갑진 거지 쌍 십악(十惡)대패(大敗)살(殺)이기도하다 양패구상 이해 당사자들다 피폐해지는 것 병든 인간 세상 되라고 서로가 장롱속에 감춰뒀는 갑진 무기 꺼내 갖고선 성능 자랑 번쩍이는 보석 성능 자랑하듯 성능 자랑하는 것이 된다 할거다 내가 앞서 재명이 단식 투쟁할적 그랫지 음 팔월달은 겸괘(謙卦) 초효 저기압 다운괘 로서 밤세상 건너가는 나룻배 자목귀제라고 그래선 명이괘 지괘(之卦) 재명이 건네주는 달이 됬다는 거지 어둠이 오는 겸손함인줄 착각해선 풀엇지만 지금 지나놓고보면 재명이 어둠에서 구제해준 것 건네준 것이 된 나룻배가 되는 달이 었는데 지금 구월 월건(月建)은 세웠을거니 아직 음(陰)팔월이라 하지만 구월달은 산지박괘 상효동 석과지 불식군자득려 소인박려라고 했으니 지괘(之卦) 용전우야 기혈현황 이라 전쟁사는 중동에서 벌어진다는 거지 용들이 야비하게 전쟁을 벌인다 선혈낭자한 모습 검고 누렇고나 그러니 하마스 네타냐 용들 대리가 되선 드잡이질 벌이는 것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용무리들 대리들 아닌가
78 68 58 48 38 28 18 8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時 日 月 年 胎 戊 丙 辛 癸 壬 (乾命 1세, 만0세0개월) 子 子 酉 卯 子 (공망:申酉,辰巳) 72 62 52 42 32 22 12 2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1807 87, 伐柯伐柯卽遠不多本費(벌가벌가즉원불다본비)手足更無風波(수족갱무풍파) 수족에 풍파가 없어졌다 했으니깐 구속 안당했다 이런 취지 겠지
時 日 月 年 胎 戊 丙 壬 癸 癸 (乾命 1세, 만-1세11개월) 子 午 戌 卯 丑 (공망:寅卯,辰巳) 72 62 52 42 32 22 12 2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대정수 : 1782 62, 須放開肛後吃食(수방개항후흘식) 絶趾定脚根爲人(절지정각근위인) 넉사자(四字)형(形)이다 장간 방심 하듯 해선[정보부재] 항문 열어놓게 하고선 싸질러놓고선 핡아 먹게하는 상황 絶趾定脚根爲人=좋치 못한 의미 결과적으론 사람 많이 죽고 병신 불구 많이 생기는 거지 변 싸느라고 쪼글트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기도 하지만 사람이 쪼글드리고 앉아선 변을 눟는 모습은 뫼 산(山)자형(字形)인데[가만히들 생각해 봄 그렇게 생각이 들거다=변싸는 사람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산은 멈춘다 역상 간괘(艮卦) 개괘 인데 역(易)은 역(逆)이니깐 움직인다 진(震)괘 용(龍)괘 건위천괘(乾爲天卦)월 사월달괘 용들이 싸움하는 상황이 그려진다는 것 사월 반대 시월 곤위지괘(坤爲地卦) 상효(上爻) 용전우야(龍戰于野)가 된다는 것 이렇게 역(易)을 갖고선 마구 짓거려 보는 거다 吃食입이 정(丁)을 눞히고 을(乙)을 식(食)한다 을(乙)을 식하렴 계(癸)이던가 을(乙)의 식(食)이면 정(丁)이던가 그렇잖아.. 구(口)는 문을 이리 저리 열어놓는 입구(入口) 을(乙)이 록(祿)을 얻는 묘(卯)로서 일발 장진 하듯 정계충(丁癸沖) 노르쇠 격발(擊發) 정(丁) 화기(火氣)가 눞혀선 속이 그 회전 을자(乙字) 홈 파임선 총포(銃砲) 총열 총銃구(口)지 그러니깐 변 싸지르듯 총구에서 불을 뿜어 된다는 것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