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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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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어제와 오늘의 붕어빵 부자......
리디아 추천 0 조회 395 24.01.05 16:0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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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5 16:02

    첫댓글 ㅎㅎ할무이 많이 닮았는걸요 아들도 손자두 ㅎㅎ

  • 작성자 24.01.05 16:04

    큰애는 나를 그대로 닮고
    작은애는 남편을 그대로 닮았어요.ㅎ
    나도 좀 닮았겠죠?
    아~있다요.
    보조개. ㅋㅋ

  • 24.01.05 16:10

    @리디아 ㅎㅎㅎ

  • 24.01.05 16:16

    콜라는 속여도 피는 못 속인다고...ㅋ~

  • 작성자 24.01.05 16:18

    마즈요..ㅋㅋ

  • 24.01.05 16:35

    시간이 약이지요
    먼저간 옆지기가 리디아님 울지 말라고
    붕어빵 손자를 보낸나보다.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 작성자 24.01.05 16:37

    그런거 같아요
    기일 다음날 똑 닮은 손자가 태어났어요
    태어날 때 병원에 가보고는...
    넘 신기했더라는요.ㅎ

  • 24.01.05 16:54

    리디아님
    그분을 추억하는 그리움의 날 되시구요

    사랑하는 손자와 추억쌓는
    행복한날 되십시오~^^♡♡♡

  • 작성자 24.01.05 16:55

    감사합니다. ~^^

  • 24.01.05 22:06

    항상 밝은모습의 리디아언니!
    옆에 있음 내맘도 즐겁고 ~~
    건강하시고 행복한날 보내세요~~^^

  • 작성자 24.01.05 23:26

    그려요.
    더불어 함께 즐거이
    건강하게 지내하구요~^^

  • 24.01.05 22:41

    손자 아이들 보면서
    아드님 보면서
    마음 달래 세요...♥️♥️🙆

    눈과 스키 참 좋아했는데
    이젠 추위가 싫어져요..

  • 작성자 24.01.05 23:31

    네.
    어제는 제사라고
    오늘은 생일이라고
    미국에서 영상 통화 오네요.
    손자와 아들 모습 보는 재미로 삽니다 ㅎ
    오늘은~며느리에게 손자 생일 선물 사주라고 돈 보내면서....
    수고했다. 울 며느리
    6년전에.아기 낳느라고....

    며느리 답장이~
    어머니.넘 감동 받았어요.
    좀전에 자꾸 귀찮게해서 힘들었는데...어머니가 그리 말씀하시니~울컥해서 다 풀어졌어요.

    그 말에~난 또 씨익 웃고....ㅎ

  • 24.01.06 06:26

    멋있고 든든한 아들과 귀여운 손주 두셨네요.!
    붕어빵 가족 행복입니다.

  • 작성자 24.01.06 06:51

    감사합니다. ㅎ

  • 24.01.06 14:02

    몇살인데 스키를 저렇게 잘 타나요 너무 귀엽고 씩씩하네요

  • 작성자 24.01.06 14:05

    1년전. 5살때이에요

  • 24.01.06 14:13

    @리디아 와 다섯살이 저렇게 잘 타네요 ^^ 예쁘네요 무엇이든 잘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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