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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로맨스 소설 1. [ 연재 ] LOVESICK -2nd.
아로v 추천 0 조회 206 08.11.28 18:1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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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9 01:41

    첫댓글 아.. 연우는 진언이를 좋게 생각해주고 있는건가요? 아직 2편인데도 저는 벌써 진언이가 미운데요...ㅠㅠ 저기 위에 도헌이의 사진이 너무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 작성자 08.11.29 18:09

    제목처럼, 연우의 상사병은 진언이에게 비롯된 것임을 염두하시고 계속 읽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마음 아파하는 연우의 입장에서라면 진언이가 밉다시는 말씀도 이해가 되네요. 앞으로 좀 더 두고 지켜봐주셔도 될 듯 합니다. 덧글 감사합니다^^

  • 08.11.29 17:05

    친애하는 아로님♡흐흐,사랑하는-이 아니라?뭐랄까?이번편을 보면서는 좀더 존경의 의미를 담아야 할듯?해 첫머리를 그렇게 달았습니다. 말그대로 희망고문이네요, 짝사랑하는 이에겐 치명적이라는, 그...그...젠장할.ㅋㅋ.글에 잔뜩 몰입을 해 읽었더니, 그냥 이유없이 연우에 대한 마음과 동화되어가는 느낌이랄까요? 원체 한번 몰입하면 깊이 빠져드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이번편은. 뭐랄까. 뭉클해요. 그러면서도 막 기대감 같은게 생기네요, 음. 아직 진언에 대해 정확히 어떤면이 드러나 있다고 볼수 없어, 여전히 조심스럽지만. 그는 알고 있는거 같아요. 연우가 자신에게 어떤마음인지, 뭐 어디까지나 치에 추측입니다만. 역시 이

  • 08.11.29 17:08

    이 글을 볼때는 겨울에 걸맞는 BGM한곡 정도 깔고보면 더욱 자연스럽게 어울러지는듯 합니다. 부디 시린 겨울이 아닌, 포근한 겨울로 남겨지길...그럼 다음편도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아 독촉도 함께요!!

  • 작성자 08.11.29 18:15

    하하. 저 역시나 친애하는 치에님^^ 존경의 의미라니요, 고건 살짝 접어서 잘 담아뒀다가 치에님께 되돌려드려야 할 말씀인 듯 하네요. 몰입해서 읽어주셨다는 그 한마디 만으로도 오늘은 충분히 마음이 꽉 차는 기분이 들어요. 물론 언제나 치에님께서 남겨주시는 덧글 하나하나가 다 의미있는 것들이었지만, 날씨 때문인지, 그래서 더 작아진 마음 때문인지 오늘따라 감동의 물결입니다^^ 저도 글 작업할 때는 늘 조용한 bgm을 깔아두곤 해요. 되도록 다른 소음 없는 조용한 시간에 분위기 잔뜩 잡고서 말이죠ㅎㅎ 글로 소통하고, 글 이외의 것으로 또 소통할 수 있다는게 새삼 기쁜 날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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