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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LOS ANGELES - DECEMBER 25: Actress Nicole Kidman and her children Connor (2nd-L) and Isabella (2nd-R) attend a game between the Los Angeles Lakers and the Miami Heat at the Staples Center December 25, 2004 in Los Angeles, Californiaㅣ+ㅣ
딸 너무 이쁘구 아들 넘 귀엽당!
퍼가실땐 꼭 리플!^^
불펌하지 마세요!
하두 불펌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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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니콜 이쁘지만 눈빛이 너무날카롭고 드센 느낌...좀만 더 온화한 눈빛이면 더이쁠텐데
오우기럭지//
옷도 수수하고 이뿌다..
착한엄마~!!
개인적으로 니콜은 빨간머리가 더 이쁜것 같아요... 프레티컬 매직인가?? 거기서 한머리...
참 조은일 하고 살죠? 다들 저래야 하는데... 진짜 조은 책임감있는 엄마네요~
헉..엄마가 빛이난다 빛이나.. -_-
음..딴소리이기도 하고.. 궁금해서 그런데요. 친딸 친아들 맞나요? 하도 안닮아서...아들은 흑인같은데...;;;
나도아들은 흑인같은데..-_-;; 혼혈아는 아닐꺼고.... 그래도 엄마의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요,.ㅎㅎ눈매가좀날카롭지만.ㅎ
입양한 아이들이랍니다,,,Mrs. Timber님 말씀처럼 정말 책임감 있는 엄마 같아요,,,
아들 참 잘생겼네..
둘다 친딸 친아들 아니구요... 입양해서 키운...자식이예여..톰과 이혼하기 전부터 입양했어여^^ 그래서 양육권은 니콜이 갖고 있어여
아.. 짐작했던대로 입양한거였군요. 니콜 모습 보기 좋네요. 다정해보이고~ 왠지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처음에 입양할때 둘의 표정을 잊을수가 없어요.. 헌데 어쩌다가 저렇게 됐는지..
처음에 입양할때 둘의 표정을 잊을수가 없어요.. 헌데 어쩌다가 저렇게 됐는지..
오..흑인아들 잘생겼네요...나중에 크면 영화배우 하는거 아닌가??
아들 옆모습 끝내준다.
오~지금껏 봐온 니콜 모습 중에 이번 사진이 제일 예뻐요. 사랑이 그득한 눈빛으로 아들 딸 번갈아 바라보는 모습 ^^
애들 진짜 많이 컸다....딸 다리 긴거봐.....근데 니콜 인상이 날카로와서 무서운 엄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히힛.
꼬마였는데 많이 컷네...커도 잘생겼구나 애기땐 정말 귀엽더니만
옆에 산타모자쓴 꼬마아이~넘 귀엽당~~
진짜 너무 사랑스럽게 쳐다본다ㅠㅠ♡ 니콜 너무 좋아요~~~~~~~~~~~~
근데 애들 옷이 약간 후줄근? 한게..... (저 니콜 팬이에요~ ^^;;) 예쁘게 입혔으면 더 좋았을텐데 ~ 미국은 안그런가??
이야 애들이 크더니 둘다 이쁘고 잘생겼다 예전에는 그냥 평범해보였는데 ㅎㅎ 니콜과 탐은 아이들과만나면서 조금씩만나기는하죠 ㅋㅋ
보통 미국부모 애들 예쁘게 꾸미고 그런거 안해요..
행복했으면좋겠다./
니콜 다리 지나치게 길다...ㅜ_ㅜ
니콜 다리 지나치게 길다...ㅜ_ㅜ
표정만 봐도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것 같아요.
별로 안친해 보이네
두번째 사진에 담배피는줄 알고 깜짝놀랬어요///
니콜 원래 담배 피죠? 아닌가? 나도 니콜 딸이었음 조켓다♡
니콜멋져보인다ㅋㅋ정말아들잘생겻네~~
딸....왠지 록커분위기가 풍기기 시작하는 듯....
엄마가 니콜인기분은 어떤 기분일까-_-
너무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