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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보라카이
 
 
 
카페 게시글
보라카이 오늘날씨 3월 29일 보라카이 날씨
Mr.수박 추천 0 조회 574 12.03.29 21:0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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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9 21:34

    첫댓글 재키 미소가 참 곱네요. 보라카이에서 매일 지내면 저도 저러게 웃을것같에요 ㅎ

  • 12.03.30 00:24

    ㅎㅎ 저런 신파극은 전세계적이네요~ 오늘도 피곤한 하루를 멋진사진보며 마무리 합니다~

  • 12.03.30 02:32

    잔세계 어딜가나 뱃 시간은 잘도 끊기고....

  • 12.03.30 10:24

    재키를 봤을 때 생각보다 작고 날씬해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깔리보에 있는 애기들 보고 싶다고 하던 기억두요 ㅎㅎ

  • 12.03.30 11:03

    떠다니는 방카들 보니 엘니도 여행이 생각나구요.
    재키님의 환한미소또한 라겐리조트 스텝들을 떠올리게 하네요.
    필리핀분들 참 따스한거 같아요

  • 12.04.01 22:51

    와우~~! 이쁜 재키네요^^ 사진으로 라도 보니 무지 반가워요^^ 저렇게 쪼그만 하고 날씬한데 애가 둘이라니 ㅜㅜ 나는 남편은 고사하고 애인도 없는 노처년데 몸매는 안습이고.......ㅜㅜ 세상은 참 불공평하단 말이죠

  • 12.04.04 21:51

    제가 보라에 갔을때 제키가 저희 담당(?) 이였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제키도 저희에게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ㅎㅎ
    수박님이 자기 짜르지않고 오래오래 잘 데리고있어주어 감사하다고, 애기까지 낳았는데 짜르지 않으셨다고 정말 좋은분이라구요ㅎㅎㅎㅎ
    서로가 감사하게 생각하니 좋은 관계로 지내는거 같아요!ㅎㅎ
    재키 보고싶어요ㅠㅠ 한국말 잘하던 마크오빠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4.11 02:22

    전에 갔을때. 제키는 18세 풋풋항 소녀였는데. 벌써 애둘 아줌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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