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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회 "57년생 꼬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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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 임 공 지◈ 모임후기 부산 송년 모임을 마치고
꾸러기 추천 0 조회 434 03.12.18 02:3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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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14 09:42

    첫댓글 즐겁고 행복한 시간 ,,,,모두모두 수고했습니다..^^*

  • 03.12.14 10:07

    내년에도 송년파티 해라.....꼭 갈께....아 ~우~우~

  • 03.12.14 15:03

    결국은 꾸러기가 모임후기를 차지했구나....온달이는 할배라 깜빡 했을끼다....항상 잼나게 글을 욜려 넘 이뿌당...글구 니 진짜 노래 잘불렀다...ㅎㅎ

  • 03.12.14 15:21

    ㅍㅎㅎㅎ 날보고 재간둥이??? 막춤대가?? 꾸럭아 니 정말로 거짓을 진짜처럼 잘 꾸며대는구나 난 진짜루 점잔은 중년의 고개숙인 남자여~~~오죽하면 후기글 잘쓰달라고 영화표까지 뇌물로 주겠니, 곰둥이,호리호리.강민,황제,온달.호야,파도,~~기타등등,,,언제 푸근하게 앉아서 한잔술 때리자!!!여꼬들은 남푠들바가지!!

  • 03.12.14 15:39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수있다면 금상첨화! 가입3일만에 자리한 우량난에게 술만이 못준거 미안코~~나의 평강공주에게 상도 못타준 바보온달이 정말로 미안테이 담엔 꼬옥~~ 졸라 존거로타줄께 칭구들아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우리 최선을 다하자꾸나...그럼 안~녕

  • 03.12.14 20:18

    꾸러가 수고많었더,,,근데 터프한 불티 모습 못봤구나 ,,,

  • 03.12.14 21:07

    나..................평강공두.....선물 항개도 모타쓰.........

  • 03.12.14 21:10

    꾸러기야..네가있어 우리모임이 항상 빛이난다 ...알랑가 모르겠네..ㅎㅎㅎㅎ

  • 03.12.14 21:11

    꾸러가~~수고했다...그리고 멀리서 온 친구들아~~너무 고맙데이..복 많이 많이 받고 건강 하거래이..^^*

  • 03.12.14 22:52

    꾸러기 수고했데이 담에또초대해줘 우리친구들 참 정감있네...........안녕

  • 03.12.15 00:53

    친구야..수고 많이해서....

  • 03.12.15 01:07

    무척 즐거운 시간이 였구나 ~미안해 불참이라서~ㅎㅎㅎ

  • 03.12.15 01:25

    꾸러기 수고 했구만...항상 좋은 일만 생기 거래이...^*^ 울 친구들도 올 한해 마무리 잘하고..내년에는 더더욱 알찬 생활이 되기를 바랄께...ㅎ

  • 03.12.15 09:57

    이궁,,이제 증말 잠수 해야거따..쩝!!..꼬르륵~~

  • 03.12.15 10:09

    꾸럭 수고 한다..그날 분명히 온달 할배가 올릴기라고 해 놓고 깜빡 했나보다 ..며느리 이뿐 자랑 하더니..우리 할배캉 놀아도 되는지?ㅎㅎㅎ

  • 03.12.15 10:18

    꾸러가 밑에 공백 쫌 줄가라. 꼬랑데기 없는줄 아런네.. 으띠 ㅎㅎ

  • 03.12.15 10:20

    너무 너무 잼있는 후기....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ㅋㅋㅋ 남도 사람들이 끼 많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 그 정도까지 일 줄야. 에궁 ....배 고파지네..하 웃었더니.....

  • 03.12.15 11:48

    역시 후기글은 꾸러기가 맛깔나게 잘쓰네.ㅎㅎ근데 그날 내가 복이많은게 아니라 동글이가 행운아 였던거 알란가 모르겠네..ㅋㅋ

  • 03.12.15 18:18

    우애야...말안해도 다아로...ㅎㅎㅎㅎ

  • 작성자 03.12.15 21:20

    카라야 고맙다 ~~치미야 다음엔 얼굴 좀 보자~~엘리자 만나서 반가웠고 잘갔니 ~~단심아 니 마음 안다이 ~영서야 너 복녀랑 생일이 같아서 그래 잘 웃는거얌 ~~허브야 더 예뻐졌더라 ~~우애야 너 능력이었구나 몰랐다

  • 03.12.16 09:07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근데 내 포킷에 비누 들어 있던데 도무지 왜 들어가 있는지 기억이 안남. 갈키 준사람에겐 쐬주 한사발드립니다. 핫띵 !!!

  • 작성자 03.12.17 01:24

    곰돌아! 반가웠어 ~~~ 그 비누 내 포켓에 넣는다고 넣었는데 너 포켓에 들어 갔었구나~~~~ 알간!~~ㅎㅎㅎㅎ

  • 03.12.16 12:41

    모두모두 수고 많았다. 만나서 반가웠고....

  • 03.12.16 17:05

    ㅎㅎㅎ 꾸러기야 정말 즐거웠으야~ 그리고 우애야 네말이 맞다. 난 부산에다 내 마음을 놓고 왔단다. ^^*

  • 03.12.18 11:44

    이그그~ 동글이가 부산가서 똑같은말 또 했구먼 ^^ 그나저나 꾸러기 글을보니 넘 부럽다 부산친구들 다시한번 더 보고싶구..정말 재밌었겠다 ^^ 이벤트하느라 수고들 많았을거같은데 너거들 몸살은 안났누~^^

  • 03.12.19 10:58

    ㅎㅎㅎ에구구..부러버랏`~~~~~꾸러기의 글속에 안가도 가본것 같이 필름 돌아간데이~~~~고마버........쌔미야// 동글이가 부산가서도 사바사바 했단 말이제...우짜노...쌔미야 맘 정리해라.확실히 구두는 거꾸로 신었데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3.12.21 11:39

    꾸러가~ 후기 읽으면서 너무 미안하다...바쁘다는 핑계로 ....알재?..그렇게 일사분란하게 잘 움직여서 치루어 내었구나..나도 늦게 참석 했지만, 나 딴에는 송년회 만큼은 빠지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갔지만 ...아쉬움이다...너무 짧은 시간 이었기에...다음에 넉넉한 시간 만들어 볼게...

  • 03.12.21 11:40

    멀리서 온 친구들..그중에도 수도권에서 먼 길 달려와준 동글 쥔 친구...인사 나누자마자 노래 한곡 부르더니 갈 길 이 멀어서겠지~ 휘리릭~~ 하고 바람과 함께 사라져서 아쉬움이 컸다 할까....부산 친구들아~ 나 미워하지마~ 나 친구들 사랑한데이~~ 지짜진짜다이~~송구영신........밀

  • 03.12.28 21:29

    에공 미안해 뿌러라~~ㅇ 나 온달이가 술이취해서리 실수했고마이~~^^* 어쩨거나 꾸러기야 고마우이(^^/) 오늘에야 읽어보았네~~ㅋㅋㅋㅋㅋ 우리 틴구들 올 한해 마무리 잘들하시고 모두다 행복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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