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나무 / 정연복
몹시 속상한 일이 생길 때
나무 그늘 아래로 가면
제 품을 활짝 열어
나를 받아주네.
얘기하지 않아도
네 맘 다 알고 있으니
그냥 잠시 편안히
쉬었다 가라고 속삭이네.
긴긴 세월
비바람 맞으며 살아왔기에
세상살이 희로애락
몸소 다 겪어보았기에.
외롭고 가슴 아픈 사람들이
아무 때고 찾아가면
마치 자신의 일인 것처럼
함께 걱정해주고 또 위로해주네.
첫댓글 토요일의 좋은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합니다좋은아침에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주말의하루 사랑 행복 건강이 같이하시는 날 되세요
샬롬!! 현충일 호국영령님에게!!주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모두가 헹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첫댓글 토요일의 좋은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좋은아침에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주말의하루 사랑 행복 건강이 같이하시는 날 되세요
샬롬!! 현충일 호국영령님에게!!
주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
모두가 헹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