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감 우린 특히나 소속감에 대해 유별나다 예로부터 그소속감 때문에 파벌정치가 판을쳐왔고 지금도 보수와 진보로 갈라져 끝없는 싸움을 하고 있다 때론 우리란 단어가 변질되어 소속감이란 테두리를 스스로 만들어 갈때가 있다 어쩜 우리가 머물고 있는 이곳 카페도 소속감속의 일부분 일테니까 그소속감과 우리란 테두리를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한다
크게보면 소속감이며 적게 생각하면 우리고 거기서 더작은건 우리어릴적 놀았던 " "깜부" 가 시초라고 그러므로 우리는 순수한 그무리 깜부를 생각하며 " 우리는 깜부다" 새해들어 첫날부터 조금은 시끄럽고 왁자지껄 했었지만 그또한 깜부와가까워 지기위한 소통이였다고 ..
올해들어 첫출석을 부를텐데 혹여 요즘 출석이 뜸한 갑장들이나 동생 ,형, 누나들 다시한번 챙길수 있도록 그럼...
♡ 전달♡ 1월13일 오후2시 종3가 에서 정모가 열리는데 어째 참석인원이 시내에서나 여기 변두리 에서나 별반 차이가 없다는 혹여 아직 참석댓글 안단분들 후딱 다셔들 식당에서 예상 인원 알려달라고 성화라서 몬말인줄 아셨쥬?
@이화. 알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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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과 일요일은 출석부 담당 따로 없기로 했어요.
다들 바쁘실터이니....
알아서 자진으로. ㅎㅎ
이렇게.오늘의 게시글에 댓글 쓰시면~출석으로 인정되는 거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에고 요즘결석하셨나 ㅎㅎ추가
올렸서유 ㅎ
출석부 올라오면 얼른 출석해야쥬~^^
그런데 밥해주는 언니가 아프다고 하니 내가 자동으로 밥당번 되고 반찬만들어 놓느라 바빠져서
카페댓글달 정신도 없네요~
에고 그랬구나 ㅎㅎ그래 집일이 더 중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