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미남배우..알랭드롱..사망..

[최형일(서울강서)]

1935년생 이순재 와 동갑내기..

..

[변영범(고양 일산)]

헛되고 헛되도다....

[이 연숙 (서울 송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
세기의 미남 알랭드롱
태양은 가득히 라는 영화가 생각나네

[박승자(경기김포)]

우리네 인생 언젠가는 한번 가는데 스스로 안락사를 선택했다니 놀랍네요

[배의숙(부산)]

미남의 상징
아랑드롱도 세월앞에 무너졌네요
세월앞에 장사 없지요 즐겁게 살다가는게 👍

[이유준(서울 성북)]

우리나라도 안락사를 인정하고 시행할 날이 오길~~~~~

[이은선(부천)]

인생무상~~삶의 회의~~
멋지게 평생 살아도
나이는 우짤수없는 ~~ㅠㅠ

[신현갑 (강원 홍천 )]

우리는 사람입니다 왔다가 뭘하고 가느냐 를 안다면 사람답게 산거 겠지만~~~~

[이은희(서울 광진)]

잘 생긴 미남배우 였었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신 기정(경기하남)]

성 잘가...

[박종태/양천]

멋~진 남자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