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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 1. [ 연재 ] LOVESICK -3rd.
아로v 추천 0 조회 210 08.11.29 18: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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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9 19:53

    첫댓글 재미있어요. 튀는 부분없이 잔잔한 묘사가 마음에 드네요^^ 글정말 잘쓰세요.

  • 작성자 08.11.30 19:56

    감사합니다^^ 혹 묘사가 너무 길어서 지루하지 않을까 신경쓰였는데 걱정을 덜어주시네요. 날씨가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 08.11.29 22:53

    괜찮네요. 드라마 보는 느낌 ?

  • 작성자 08.11.30 19:57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분위기 잘 이어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08.11.30 01:09

    연우 어떡해요 ㅠㅜ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보는내내 너무 몰입해서 그런지 제가 다 마음이 찡해요 ㅠㅜ 아 그리구 볼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문체가 너무 이뻐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 작성자 08.11.30 19:59

    하하, 파닥파닥님 예쁜 덧글 덕분에 막 힘이 나요^^ 좋아하시는 문체, 분위기 앞으로도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08.12.01 19:43

    참 이상하죠? 왜 이글을 보면 맘이 뭉클해 지는지 모르겠네;;;주책맞게 코까지 시큼거려요~아 몰라, 아로님. 암튼 사람 감정 이입 제대로 시키셔~ㅋㅋ.이번편은 좀 늦었어요~음, 토.일요일. 할일없이 그냥 정신없이 바빴던거 같아요~글도 한편 못 쓰고 뭘 했는지, 진언이. 참 애매한데요? 이건 뭐. 좋다고 볼수도 없고, 싫다고 볼수도 없고. 여기서 확실한건. 연우가 아직 진언이에게 맘이 남아있다는걸 그가 알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선주와의 관계에 좀 조심스러워 하는거 같은데, 연우. 얘 참 딱하다는. 뭐랄까? 이글 보면서, 짝사랑에 대한 고충?이런걸 확실히 공감하게 되는듯 합니다. 오늘의 bgm은 캇툰이라는 일본 그룹의

  • 08.12.01 19:44

    'White X'mas'입니다. 노래가 잔잔한게 뭔가 잘 매치되네요~전 그럼 다음편을 향해 빨리 올라가 볼게요♡이번편도 감사하게 잘 읽었어요~^^

  • 작성자 08.12.02 18:13

    제가 겨울을 타서 일까요, 왜 자꾸 글이 분위기를 타서 아래로만 가라앉으려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그래서 치에님이 줄곧 뭉클해진다고 하시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분위기 개선을 좀 해야겠는데 이거 처음부터 너무 촥 가라앉은 텐션으로 시작한 바람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해야겠어요^^ㅎㅎ 아, 늘 더도덜도말고 딱 제가 생각하고 의도하는 만큼으로 이해해주시는 치에님 덕분에 오늘도 감동 한 트럭 실었습니다. 읽어주시는 분들은 진언일 밉게 보시는 것 같아 조금 속상하기도 해요. 실은 좀 더 진중한 이미지로 생각하고 대사나 행동을 고쳐나갔었는데, 재미있는 건, 얄밉다 얄밉다들 해주시니까 저도 덩달아

  • 작성자 08.12.02 18:14

    진언이가 얄밉게 보이더라구요^^;;; 귀가 너무 얇은 탓인가봐요ㅎㅎ 중심을 잘 잡아야하는데 그런 점에선 제가 치에님 만큼 능숙하지 못한 이유도 있는 것 같구요. 어쨌든 늘 좋은 말씀으로 응원해주셔서 무한 감사해요. 제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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