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 다가도록...이렇게 세월이 흘렀는데도...아즉도 박사모는 갈피를 못잡고 있는 경우다.그이름 붙히기 박사모라 하나 근혜님관 입장이 틀리는 겁니다.근혜님은 정치지도자이지만,우리들 꿈과 희망의 중심에 서있는 사람이지만,우리들 이름은 어디까지나 박사모 이전에 국민입니다.따라서 근혜님 입장과 달리 우리는 우리들 목소리를 낼수있는 입장에 있는깁니다.
너와 나 땅바기란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으로 회창님 출마선언후 지지와 그 이전의 지지표시는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 큰것입니다.여기서 우리가 창사랑이나 그 주변사람들 이전에 우리가 먼저 지지표시로 출마선언을 이끌어내는 것이라면, 그 결과가 어떠하든 상황은 완전히 다른겝니다.우리의 이름은 박사모 이전에 국민이란 이름이 우선하는깁니다.그리고 땅바기란 사람에 대한 반대의 의사표시를 분명히 하는 것이구요.
오늘날 우리가 열당후보의 지지표시나 말하는것과 창님을 말하는것은 확연히 다른겝니다.근데도 열당 사람을 지지표시 하는것과 같이 한다면 곤란하지요.결과적으로 요러한점 때문에 새가슴 박사모란 뜻이고 암것도 하지못하는 국민이요,때에 맞는 도전과 넘어 도박성도 때론 있어야 하는데..정치판 일이란것은 이러한 점을 결코 무시할수없는 일이 되는긴데... 암것도 못하는 박사모면 우리들은 오히려 그님에게 피해를 주는깁니다.분명히 하여야 할 일을 못한 경우가 될수도 있으니 말임다.
새가슴 박사모!이런소린 아니들었으면 합니다.결과만이 중요한게 아니고 그 과정이 더욱 중요할수도 있는 깁니다.우리가 박사모란 이름 이전에 국민이기에 더욱 그러하지요.오늘 근혜님이 재오님 언행을 두고 오만의 극치라 말했습니다.일백번 맞는 말이죠.이는 이재오란 분에겐 오직 대통령이란 자리와 그자신 자리만을 생각하다 그런일이 일어나는 것이고,울님은 나라와 국민 그리고 당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오는 것이요 그말이 되는 것이지요.이는 무엇을 말합니까?결과 문제와 별개로 과정상의 중요성을 강하게 말해주고 있는깁니다.
일의 이치와 상황이 이러한데도,오늘의 박사모 역시 박사모란 자리와 결과만을 통밥으로 거시기 하는 경우가 되니...새가슴 박사모란 소리를 듣는겝니다.이라마 암것도 안돼요!이런식이면 다음에도 피똥을 싸는 수가 있는깁니다.아즉까정도 앞전일 느끼는게 없어요?!그런깁니까?...(내가 말하는 이러한 힘으로 이끌어가지 않으면 5년세월 박사모 어떤 힘으로 유지돼요?)좋은생각 힘찬하루!한 민초.
첫댓글 새가슴 박사모에 동감 합니다. 지금 자존심 내세울 때는 아닌데..... 78%의 지지출마의 표심을 꽁꽁 묶어두고 있으니..... (공식적인 지지 표명은 바라지 않지만.....) 이회창 전대표의 출마없으면 희망이 사라질수도 있건만...... 어쩠튼 천추의 한은 남기지 말아야 할텐데.....
답답하게 하네여,시간은 자꾸만 흘러가는데...나중엔 근혜님이 정말 어려워짐을 모르고서니...우리조차 제대로 할일을 못하는 경우니...쩝~~...그렇네여.^^*좋은하루!한 민초.
마지막 기회를 어찌 소극적인 자세로만 언제까지 일관해야 하는지..... 이회창 출마가 근헤님을 위해 후보교체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이 섰는데 뭘더 고려해야 하는지? 적극적으로 움직여도 될까말까하는 판국이라 생각되건만.....
지금의 박사모는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운영진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잘 하고 계십니다
지난날과 오늘의 노사모와 창사랑을 보면서 박사모를 대입시켜 봐야해여...단사탕 말고 보약이 되는것으로 좀 가져오슈!^^*그라마 이빨만 썩어유.^^*좋은하루!한 민초.
근혜님으로 후보교체를 위한 회원에게 제시한 로드맵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갈피를 못잡는 회원 우왕좌왕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새가슴 박사모??? 웃기는 소리 아닙니까? 회창씨는 출마한다고 말도 안하는데 뭘 어쩌라는 겁니까?
회창씨가 정말 나라를 사랑하고 사기꾼같은놈한테 나라를 맡겨서는 안된다는 사명감이 있으면 벌써 나왔겠지요 눈치나 보며 저울질하는 인간을 지지한다고 성명이라도 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