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 지수현. 큭.. 너네집에 여자 4명밖에없다며 항상 남자는 니하나라며?
여자하나.. 니동생, 여자둘.. 니엄마, 여자셋.. 니할머니, 여자넷.. 파출부
이제, 니할머니도 죽었으니까 여자셋이네?"
"하아... 그만해.. . 이 개자식들아.."
"이새끼가 끝까지 입만살아가지고!!!"
"병신새... 끼.. 들아... 힘이 그것밖에없.....냐?"
"이,왕따새끼주제에!!"
'퍽-퍽'
"응,그래 수영아 잘가^^ 오빠한테 언니가 아이스크림 사주었다고하고~"
"네,네??네... 안녕히가세요.."
'퍽-퍽'
"이 개자식아 무슨 말 좀 해봐,응? 이제 입이 죽었니?
이 씹새끼가아까는 입만 살았던거구만?"
"비열한... 새끼들.."
"이제 니네아빠는 죽었어. 알아? 니네 경찰들이
우리 아빠 잡아간다고 니네아빠가 살아돌아오냐고, 어?
개자식아.. 너는 한 가정을 파괴했어.. "
"비열한새끼.. 술처먹고 운전하다 경찰한테 쫄아서 뺑소니 치고 달아나다가
잡힌게 누군데..?"
"이새끼가 그래도!!"
'퍽-'
"아악-!!!!!!!!!!!"
"현식아 괜찮아???"
"아악.. 어떤새끼야!!! 아악!! 내눈!!!"
"이 멍청아!! 천배백배멍청아!!!! 너네가 몬데 우리오빠때려!!!!"
"아니 초등학생주제에!!"
"이.. 이.. 폐수만도 못한것들아!! 저리가!! 꺄!!
저리가!!! 이 된장국에 마라먹을것들아!! 아니 된장이아까워어!!"
"아..아가씨!!!!!"
"으헝허허... 윤비서언니ㅜ_ㅜ 저개자식들이
수현이오빠때렸어"
"아가씨!! 개자식이라니요!! 그런말쓰시면안돼요!!"
"그럼... 된장국에 마라먹을 놈들.."
"아가씨! 놈들이라니요.ㅠ_ㅠ 그런말은 또 어디서 배우셨어요.
수현이도련님은 또 왜이래요!!"
"된장국에마라먹을사람들이저렇게했어 으앙ㅜ_ㅜ 오빠"
그뒤.. 나는 수영이가 내 동생이어서 애들한테 맞을까봐
수영이가 내 동생인것을 애들한테 아니라고 거짓말을 치면서
왕따신세를 하고다니고, 수영이가 따라오면..
온갖 욕을 하면서 따라오지말라고했다..
그뒤 수영이가 나를 많이 싫어하고..
엄마는 미국에가서 재혼하고.. 거기서 살고있고.
이제 경호원, 비서 다 떼어놓고
이사를 하고 집을하나 구해 혼자살고싶었지만
엄마의 조건으로 수영이를 데리고 살게 되었다.
그때 수영이는 나랑 살면 무섭다고 안 산다고
밤새 울은 적이있다
나는.. 그뒤로,
수영이한테 잘 해주어야 겠다고 죽을때까지 그래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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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편은 좀 짧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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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LOVE]
▒술마시면안돼는데▒ (10) [수현 중학교생활 회상편]
파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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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01 12:1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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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소설 얼마나 재밌으면ㅋㅋ 조회수가 저리도 많을까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