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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도에 나온노래인데 지금들어도 촌스럽지않고 좋은거같긔
차라리 요즘나왔으면 떴을거같다긔 ㅋㅋㅋ
이런날이면 떠나버린 너를 끝없는 길을
가려진 숲속에 안타까운 그시간이 나는 두렵지 않아 어차피 내가 혹시 미련이라도 너의 곁으로 오오오오오 이뤄질수 없는 오오오오오 어쩔수가 없는 나는 두렵지 않아 어차피 내가 혹시 미련이라도 너의 곁으로 오오오오오 이뤄질수 없는 오오오오오 어쩔수가 없는
마지막은 쁘띠건희님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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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울 오빠 친구 노래방만 가면 다리 떨면서 이 노래 불러서 진짜 인연 끊고 싶었

나 이때부터 나름 혼자 좋아했었어 ㅜㅜ 오빠!!!
이 노래 표절곡이라규. 탁재훈이 기타치면서 부르는것도 일본에 어느 가수를 벤치마킹했고 노래도 그가수꺼 표절했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어서 차라리 표절시비라도 걸리길 바랬다고 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노래 좋아했었다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아직도 노래방가면 꼭 부른다규. 기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