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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시골 어머니의 가방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463 14.09.29 15:05 댓글 5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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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01 19:26

    아내와 택시를 탔는데 외관도 깨끗해보이지않았고
    기사분도 노인 이셧습니다
    차 안은 온통 담배 냄새로 진동을 했고 재털이엔 담배꽁추가 수두룩하게 쌓여있고..
    근데
    운전석과 조수석에 태양가리개로 달려있는 커버의 비닐이 쌔까맣게 찌든채로 아직도 떼어내질 않았더군요
    어르신!
    택시가 왜 이리 지저분하고 냄새나고 저 비닐은 왜 안 벗겨냅니까 ?
    비닐을 벗기면 때가 끼니가 안 벗기는겁니다...ㅎ
    아내는 구역질이 난다고 도중 하차했고 저는 민원신고했답니다
    1주일쯤 서울시청에서 전화가 오길레 처벌을 바라는건 아니고 시정 조치 했으면 좋겠다 했습니다.

  • 작성자 14.10.01 22:48

    ㅎ~
    얼마나 지저분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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