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과원에서 일을 하다 점심을 먹으러 상주시내에 있는 한식 뷔페집에 들어갔드랬지요..
점촌시내의 한식 뷔페(잔치국수)는 코로나로 인해 문을 닫고 완전 폐업을 한듯.. 이곳 상주로 그 후에 새로 생긴듯 하네요.
최근에 개업해서 굉장히 깨끗하고 넓고 세련된 넘 근사한 한식 뷔페네요. 가격도 올라서 만원이라니 훌륭하고요.
음식종류는 대략 백가지 정도.. 다 먹을 수 없어 맘에 드는 것만 들고 왔는데 이것이 만원이라니.. 여기에 여러가지 튀김에
후식 과일도 많고.. 음료와 국등 메뉴도 굉장히 다양하네요.. 짬날때 놀러오세요. 음~ 식당 이름은 잊어버렸으나 상주는 맞음..
첫댓글 요즘 뷔페들이 하락세 인데 그래도 이곳은 가성비와 맛으로 또한 깨끗함으로 승부하는 곳인가 보네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목사님 식당이름 다담뜰^^ 입니당
늘 강건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