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전이라? 알고는 있었지만 한 발 물러서서 구경만 하고픈 해피러닝의 이벤트였다. 그런데 오늘오전 전화 한 통이 왔다. 개띠의 선수가 되어달라는 부탁말씀. 음, 실력이 안된다고 했으나 열심히만 해달라니 어쩔수 없이 일단 참가는 하겠다고 했다. 한 발 물러서려고 핑계아닌 핑계가 요즘은 10km를 5분주로도 못달린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건 사실이다. 말해놓고보니 어처구니없기도 하고 왜 이렇게 되어버렸지란 생각이 맴돌아서 또 피곤해진다.
예전 이야기는 아무리해봐야 소용없지만 요구받은 46분대를 고민하고 있으니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다. 46분이라? 그래, 아마도 예전엔 42~3분대는 동반주자와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달린적도 분명히 있었다만 지금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거다.
아, 열심히 달려야하나? 고민이로다.
[운동내용]
- 준비운동
- 트레드밀 달리기 10km(52'08")
: 1~2년동안 트레드밀을 달리면서 가장 빨리 달리지 않았을까? 뻑뻑한 트레드밀이란 이유로 그리고 힘들게 달리고 싶지 않다는 얄팍한 심리로 느리게느리게를 외치다가 느리게가 그냥 내 실력이 되어버린 지금의 현실에서는 꽤나 힘든 달리기였다. 오늘의 트레드밀 달리기를 현시점으로 띠별대항전을 예측해보면 미친듯이 최선을 다해서 달리면 46분대는 가능할것 같기도 하고 열심히 하면 48~9분 정도일것 같은데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대항전이라? 알고는 있었지만 한 발 물러서서 구경만 하고픈 해피러닝의 이벤트였다. 그런데 오늘오전 전화 한 통이 왔다. 개띠의 선수가 되어달라는 부탁말씀. 음, 실력이 안된다고 했으나 열심히만 해달라니 어쩔수 없이 일단 참가는 하겠다고 했다. 한 발 물러서려고 핑계아닌 핑계가 요즘은 10km를 5분주로도 못달린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건 사실이다. 말해놓고보니 어처구니없기도 하고 왜 이렇게 되어버렸지란 생각이 맴돌아서 또 피곤해진다.
예전 이야기는 아무리해봐야 소용없지만 요구받은 46분대를 고민하고 있으니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다. 46분이라? 그래, 아마도 예전엔 42~3분대는 동반주자와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달린적도 분명히 있었다만 지금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거다.
아, 열심히 달려야하나? 고민이로다.
[운동내용]
- 준비운동
- 트레드밀 달리기 10km(52'08")
: 1~2년동안 트레드밀을 달리면서 가장 빨리 달리지 않았을까? 뻑뻑한 트레드밀이란 이유로 그리고 힘들게 달리고 싶지 않다는 얄팍한 심리로 느리게느리게를 외치다가 느리게가 그냥 내 실력이 되어버린 지금의 현실에서는 꽤나 힘든 달리기였다. 오늘의 트레드밀 달리기를 현시점으로 띠별대항전을 예측해보면 미친듯이 최선을 다해서 달리면 46분대는 가능할것 같기도 하고 열심히 하면 48~9분 정도일것 같은데 해야하나 말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