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aritza(마리짜 강변의 추억)Sylvie Vartan La Maritza c'est ma riviere Comme la Seine est la tienne Mais il n'y a que mon pere Maintenant qui s'en souvienne Quelquefois- La Maritza, 그건 나의 강이야. Seine강이 너의 것이 듯 정말 내 아버지 밖에는 없어. 지금도 생각나는 때때로- De mes dix premieres annees Il ne me reste plus rien Pas la plus pauvre poupee Plus rien qu'un petit refrain D'autrefois- La la la la-
내 나이 막 10살이었을 때, 나에겐 전혀 아무 것도 없었어. 그 흔한 인형 하나도 없었고 낮은 소리로 흥얼대는 후렴구 밖에는 예전의-
La la la la- Tous les oiseaux de ma riviere Nous chantaient la liberte Moi je ne comprenais guere Mais mon pere lui savait Ecouter-
내 강가의 모든 새들 우리는 자유로움을 노래했었지. 나는 잘 몰랐었어. 하지만 내 아버지, 당신은 알고계셨지. 들으실줄을-
Quand l'horizon s'est fait trop noir Tous les oiseaux sont partis Sur les chemins de l'espoir Et nous ont les a suivis, A Paris-
지평선이 매우 어두워졌을 때, 새들은 모두 떠나버렸지. 희망의 길을 따라 그리고 우리도 그들을 따라갔어. Paris로-
Parle : De mes dix premieres annees Il ne reste plus rien...rien Chante : Et pourtant les yeux fermes Moi j'entends mon pere chanter Ce refrain- La la la la -
대사 : 내 나이 막 10살이었을 때, 전혀 아무 것도 없었어... 아무 것도 노래 : 그렇지만 두 눈을 감은 채 나는 내 아버지께서 노래하는 것을 듣는다네. 그 후렴구를-- La la la la-- 마리짜 강은 가수 실비 바르땅의 고향인 불가리아에 있다. 조국의 자유와 민주화, 자신이 살아왔던 지난 날들에 대한 여러가지 회한들이 얽혀져 있는 내용들이 노래의 주 가사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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