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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밤나무 꽃 비릿함도 물리치는 잔나비밴드,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최정훈과 팬들의 교감 에너지
햇살편지 추천 1 조회 756 21.06.18 18: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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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24 13:23

    첫댓글 이 꼭지는 며칠전에 읽기만하고 이따가 답을 써야지 했다가 그만 잊어버렸네요. 잔나비에게도 그런 아픔이~? 그저 동료들이 군대가서 그런가? 정도 였는데...

  • 작성자 21.06.24 20:29

    원래 어느 정도 인지도가 오르면 시기 질투는 기본인데다
    멤버 한 친구의 과거가 잔나비밴드의 발목을 잡고
    한명은 군대가고 한명은 온갖 소문에 상처받아 힘들고
    기타 주자와 둘이서만 공연중.
    키보드, 드럼, 베이스...모두 모일 날이 있으려나?

  • 21.06.24 18:15

    @햇살편지 그렇구만요 원래 그룹사운드가 롱런하긴 참 힘든 모양인듯 그래서 밴드가 몇년 하나가 많이 깨지더라구요.

  • 작성자 21.06.24 20:32

    @pinks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멋진연주와 좋은 곡을 써내고
    기회가 되는대로 잔나비 밴드가 건재한 연주를 들려주는 중.
    아마 집콕이 끝날 때쯤 다시 모이지 않을까 기대하는 중이옵니다만.

  • 21.06.24 20:34

    @햇살편지 쥔장 바램대로 그렇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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