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얼음과불의노래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드라마 왕좌의게임 시즌5 스포-스타니스
라예갈 추천 1 조회 5,255 15.01.09 00:2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1.12 21:46

    첫댓글 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
    왕좌의 게임 시즌5 정말 기다려집니다. 작년처럼 4월이나 되야 볼 수 있으려나...ㅠ,.ㅠ

  • 15.01.13 04:54

    4월 13일에 시작된다고 합니다.

  • 작성자 15.01.14 20:42

    저도 시즌5는 기대됩니다. 북부쪽은 여전히 스토리가 빵빵하죠. 나중에 쓸려고 하니만 티윈 라니스타 이후 킹스랜딩은 복잡은 한데, 별로 재미가 없더라구요. 세르세이 만으로는 스토리를 이끌어갈만한 소재들이 왕권을 둘러쌀 암투정도라서 계속 이어지면 지겹더라구요.
    그나마 재미있을 부분은 시즌4에서 죽은 오베린 마르텔의 딸들의 활약인데 마르텔 가문은 왕좌의 게임에서는 주역이 되기엔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어떻게 풀어갈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소소한 재미를 주었던 아리아스타크와 브리엔느도 이번 시즌에선 그저 그래요.
    드라마의 진짜 고비는 시즌5라고 생각합니다. 결정적으로 원작이 재미가 없는 부분이에요.

  • 15.01.13 10:55

    너무 복잡해지는 군요.. 최근 본 시즌4는 반지의 제왕에 근접했던 전투보다, 마르텔 왕자와 마운틴의 대결이 더 흥미롭더군요. 일부러 충격적인걸 넣으려고, 대결을 그렇게 그렸는지, 아들시신옆에서 강제성행위 등을 집어넣는듯도 한데, 시즌5에서는 그정도로 쇼킹한 내용이 나올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15.01.14 20:51

    어쩌면 시즌5는 가장 재미없을수도 있어요. 굵직한 사건이 별로 없어요. 스타니스의 북부 내전과 대너리스의 미린 방어전 이게 소설속에서는 6부 내용이라 만일 시즌5에서 그냥 소설속의 스토리대로 진행한다면 진짜 심심할수도 있음
    제 생각은 시청률을 위해서라도 북부의 내전은 시즌5에서 결말을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너리스 쪽은 대너리스가 엄청나게 커진 드로곤을 채찍하나로 두들겨 패면서 길들이는 장면이 있는데 이 장면이 눈요깃감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함

  • 15.01.14 19:02

    일단 단행본이나 좀 나왔으면 ㅠㅠ

  • 작성자 15.01.14 20:24

    단행본은 포기...

  • 15.01.20 08:53

    스타니스를 너무 높게 평가하시네요...

  • 작성자 15.01.20 18:19

    그런가요? 지적 좀 해주시지...

  • 15.02.14 05:00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