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래집 가기전 냉동사골국에 여러가지 재료넣고 약한불로 켜놓고.
가랑비가 오는중 작업 마무리후에 자택으로.
감자면 떨어져서 불랙라면 스프빼고 넣어서 저녁해결후,
새뱍 3시경 비오는데 오늘 방콕예정에 티비만 보다가 김은지 현재 9단인데 오래전것?.
오늘 방콕생각에 좌축은 비비고 떨갈리 우축은 일반 비비고는 짠맛이 납니다 그런데.
4시넘어 취침 했는데 기상은 9시 한번기상후 잠이 안오고 비는 그쳤고 가랑비만 산행지로.
5개능선넘어 보이지 않은 사시군락지가 있는데 이동중.
초입에 산도라지 싹대가 보이는데.
케지 않고 괭이 밑둥으로 찔려서 잡아당기다 손상이.
이곳지역은 간벌된지 2년이 안된곳이라 듬성듬성 보이는데.
조심히 뜯어내여 수확도 합니다 약초꾼이살길이 막막해서 할수없이 산도라지를 케는 산행을 에궁.
우축은 8년전 간벌지 싹대 찾기 힘든곳.
좌축은 2년전 간벌지역 상황버섯 장갑으로 케는데 금방 더러워집니다.
이곳은 간벌 안한곳 그리고 앞쪽에 산사태 시발점이 보입니다.
그리고 사시나무 몇그룻 보이고.
저기 보이는 능선을 2개나 넘어야 안보이는 사시 군락지 있는데 포기 합니다.
베냥이 너무 무거워요 에궁 보온통 2개에 따근한 국물에 맛있게 해결을.
산행지 최고온도는 영상 6도 입니다 땅이 얼지 않아 다행입니다.
날부려진 싹대가 보이지만 올봄 싹이 나오면 발견 할수도.
어제 풍기 주유소 1580원 이곳이 21원 싸네요 이상하게 시리?.
마눌이 감자면과 햇반 없다고 하니 또 보내 주었네요 이체할 잔액도 없는데 고맙게시리 햇반은 내일.
오늘의 수확물 산도라지는 800g입니다 약초꾼이 된후 살길이 막막하기는?수확물이 있는
데도 발품이 안되어서 뿌리약초를 오늘 버겁게 했어요 굶어 죽을수 없기에 힘들지만 이제
는 뿌리약초 조심히 해야 겠습니다 오늘 잠을 3시간도 못자 수면부족 산행이 되었네요 현
재 많이 졸립네요 방금전 저녁해결 또 새벽에 수면제 마시고 취침 내일 물리치료후 산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