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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평씨는 이날 오전 창원지법 형사3부(재판장 최인석) 심리로 315호 법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을 따돌리려는 듯 법관 전용 출입문을 이용해 출석한 뒤 퇴정 때에도 같은 문을 이용했다. 지난달 30일과 5월 1일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이에 대한 비판의 글이 쏟아졌다. 아이디 ´이민갈란다´씨는 ‘동생이나 형이나 법 알기를 개x으로 아는 군’이라는 글에서 “파렴치 혐의로 재판받는 피고가 어찌하여 법관 출입문을 함부로 이용하는가? 그 따위 철딱서니 없는 짓거리를 일삼으니 동생이 탄핵 대상이 되는 게 마땅치 않은가?”라고 지적한 뒤 “대통령 직무정지자는 또 뭐라고 용감하게 국민위에 선 형을 변호하겠는가? 이 땅이 당신들이 하고 싶은데로 하는 그런 막되어 먹은 땅이 아니다”라며 노 대통령과 건평씨 형제를 싸잡아 비판했다. ´뇌물현´씨는 ‘노무현변호사 출신 친형 노건평씨는 법관인가?’라는 글에서 “자신의 친형이 만약 유죄 판결을 받는 다면 전 대우건설사장의 죽음을 불러일으키게 한 간접 살인자라는 사회적인 멍에와 형법상 뇌물수뢰죄로 형을 집행받게 될 것"이라며 "한 마디 말이 거짓이면 백마디 바른 말도 필요없다"고 꼬집었다. ´노가리´씨는 ‘노건평씨 언제 판사 됐지?’라는 글에서 “건평씨가 언제 판사가 됐고 사법고시는 언제 합격했냐‘며 법관 출입문을 드나든 건평씨를 비판했다. 또 이날 조선닷컴 사회면 ‘법관 노건평씨?’ 제하의 기사 독자포럼 100자평에는 300건이 넘는 비판의 글이 올라왔다. ´advicer´씨는 “자숙하고 반성해야 할 당신의 행동이 직무정지님께 누가 된다는 걸 왜 모르시오”라며 “다른 사람이 그리로 가려고 해도 말렸어야지”라고 비꼬았다. ´gsp72´씨는 “오히려 돈 준 대우사장까지 자살하게 만든 무서운 형제가 뭐가 무섭겠냐”며 “눈에 뵈는 게 없겠지. 임기후에 한번 봅시다”라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동아닷컴에도 ‘법관 노건평?’이라는 제하의 기사에 댓글이 줄이었다. ´anyzone´씨는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있는데 이넘(놈)의 형제들은 무식한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모르겠다”며 “완전 노브레인 서바이벌”이라고 꼬집었다. ´djfkdrhf´씨는 “큰개구리나 작은개구리나 헌법위에서 놀려는건 똑같다”며 “결국 남사장을 잡더니 이젠 뵈는게 없군. 범죄자 주제에 법원까지 모독하다니...”라고 개탄했다. 이와 관련 법원은 “피고인의 법관 출입문 이용은 전례가 없는 일로 법정모독에 가깝다”고 불쾌감을 나타냈으며 관련자 처벌을 검토하고 있다. 이 사건 담당 재판부는 “법관 전용 출입문은 피고인이 이용할 수 없을뿐더러 사전요청도 없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특히 청원경찰 등의 제지에 건평씨가 일행 중 한명이 ‘재판부와 사전에 의논했다’고 거짓말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건평씨 변호인측은 "법관 전용 출입문은 판사들이 출입에 방해를 받지 않도록 배려한 것이지만 법관들만 이용해야 한다는 별도의 규정은 없다"며 "특히 재판부가 퇴정한 뒤 나왔으므로 문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취재진이 몰려 있어 불가피했다"고 덧붙였다. [김영욱 기자] | |||||
첫댓글 웃기는 짜장~짬뽕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건방진 자
헌법도 우습게 보는 형제인데 뭐는 못하겠습니까? 이궁 밥맛...
말하기싶지않다 쓰고싶지않다 내동냉이처친 대한민국 아랫믈이 맑아야 웃물이맑아지는지 한숨만 쉬야지 아휴,,,,,,,,,,,
굉장한 집안, 굉장한 형제들... 형제는 용감했다....
이제는 또 지원장 하나 잡으려고하나?
역시.............. 봉하대군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노.... 시골에 농사짓는 바보같은 형이 있는데....궁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우쭐하는 맘이 있어 그랬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노건평 판사님 넘 멋져...정말 잘 생기셨습니다..
오~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