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8. ...트럼프소송 뒷 이야기

[도고마성]

7278...이번 뉴욕 맨하탄 트럼프 소송 사건 뒷이야기

작성자:kimi
작성시간:04:30 조회수:165
댓글11
뉴욕 맨하탄 지방검사에 의해 트럼프 대통령이 법정엘 서게 되었는데

이 지방검사와 같이 트럼프 잡기위해 일한 자들이 무려 30명이 넘는답니다.

뉴욕시민들이 낸 혈세를 쓸데없이 여기에 퍼부어온거랍니다.



법정 서는날

트럼프 대통령이 지방검사 사무실에 나타났답니다.

수많은 군인들의 호위를 받으며 나타났는데

지방검사가 묻드랍니다.

대통령도 아닌데 왠 군인들 호위병을 이렇게 많이

거닐고 나타났냐고.

트럼프 대통령이 대답하길

난 대통령은 아니지만 아직난 미국방부 사령관이오!

라고 답했답니다.



법정서기 딱 1시간전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사가 판사에게

600 페이지의 서류를 건넸고 이서류를 본 판사는 경악할수밖에 없었고

이 소송을 기각하게 된거랍니다.



지방검사는 그의 컴퓨터에 600 페이지의 모든 서류를 가지고 있었지만

단 6페이지만을 가지고 소송을 걸게 된거랍니다.

이날 월요일 이 법정에 나타난 이들이 있는데 공화당 상원의원들이었답니다.

상원의원들이 법정에 나타나는 일은 역사상 없는 일이랍니다.



뉴욕맨하탄 지방검사는 딥스테이트 들에의해

만약 트럼프를 잡으면 뉴욕 주지사 자리에 않게 해주겠다

약속 받았고 그와 같이 일한 변호사 들 또한 딥스들로부터 약속한게

있어 이들 모두는 죄없는 트럼프를 어떻게든 잡기위해

지금껏 시민들의 혈세를 허비해 온거랍니다.



이들은 모두 트럼프 대통령이 쳐놓은 망에 걸려들었고

법의 처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오래전부터 이런식으로 일을 해왔었고

이제 그 끈이 끊어지게 된겁니다.



GOD WINS!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276...오늘소식



작성자:kimi작성시간:03:42  조회수:346

댓글17

어제 트럼프 대통령 소송사건에서 큰역을 담당한 지방검사는 

이번 소송사건에 걸린 서류가 600 페이지 였는데 이중 

6 페이지만을 가지고 트럼프 대통령을 소송에 넘겼답니다.

그래서 이 소송은 기각되었고 이 지방검사는 

법적으로 크게 걸리게 되었답니다.



 

지금 계속 일어나고 있는 켈리포니아주의 물난리 때문에 

주민들이 속속 이사를 나가고 있는중이랍니다.

예전에는 정치양상 때문에 이사를 나갔지만 

지금은 자연재해 때문에 이사를 나가고 있다합니다.

 

창조주께서 카프리콘에게 지구를 맡기고 

지구인류를 심판하시는 과정에서 

지구의 땅 모양이 변화하고 기상이 예전과는 

달라지고 있는데 이건 변치않고 계속 될거라합니다.

이런 기상은 앞으로 계속 이렇게 연속될것이며 

변화되는 지구땅도 그대로 땅을 굳히게 될거라 합니다.

 

GOD WINS

[리지저그]

트통의 지구.

[리지저그]

@ 70억 인구감축 대상이 싫다면~~~ 약 먹지말고~ 병원 가지마라.! @ 백신해독 하려면 딥스.포멧노리.테라헬즈를 이해해라
https://m.cafe.daum.net/naturemadic/qJ5K/2547?svc=cafeapp

[하달(서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