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주의 길을 예비하려는가?"
사탄: 사탄이 어느 날 자기 부하들을 데리고 이제 세상에 사람들을
미혹하기 위해서 파송하는 기간에 그들에게 이렇게 훈시를 했다고 합니다.
가서 어떻게 해야 많은 사람을 유혹해서 지옥으로 끌고 오겠느냐?
미혹이 영이 말하기를 "난 하나님이 안 계시다고 돌아가면서 얘기 하겠습니다"
사탄왈 "그거 오래 전부터 해먹은 건데 이젠 그 방법으로는 안된다"
옆에 있던 거짓말하는 영이 말하기를 "나는 돌아가면서 지옥이 없다고 말하겠습니다.
그러자 사탄이 빙그래 웃으면서 "그렇지 않아도 지옥을 안 믿어"
그 옆에 있던 파괴자 마구시끼가 "그러면 고난을 주겠습니다. 고통을 많이 주어야 되겠습니다."
사탄왈 "고통을 주면은 순교하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당한다고 더 기뻐한단다"
. 쫄따구 마구시끼 풀이 죽어가며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그 왕초 사탄이 하는 말.. "그냥 가서 이렇게 말해라. '오늘은 믿지 말고 내일 , 이번주 말고 다음주에 예수 믿으라 하라'"
누구나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 오늘은 말고 내일, 이번주는 말고 담주에... 그리고 천천히,...... 그러다가 세월 다 갑니다.
죽음에는 예고가 없습니다. 사고 는 절대로 예고가 없습니다. 우리는 내일을 절대 보장하지 못합니다
구원은 듣는 즉시 바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즉시! 바로 오늘! 지금! .....예수를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 그분 에게만 구원의 역사가 있습니다. 영생의 길을 예비함에 아직도 망설이십니까?
지금이 바로 우리 안에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주의 길을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저희 교회에서 작년 12월에 있었던 집회 사진 한장 올려 봅니다 ( 남편이시며 장로님의 붚붙은 기도 모습입니다)
첫댓글 함께해 주신 지체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에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좋은글 좋은자료로 섬겨 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주안에서 기쁨 넘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