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둘이 사는데 .. 어느날 창문으로 까만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그 도둑이랑 실랑이를 하다가 제가 힘으로 안되니깐 그 사람 팔을 물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물었는데 뼈가 없는거에요 ㅠㅠ ~ ~~~~~~~~~~~~~ 아 ,,,, 아직도 생생해요
제가 팔을 물어버리니깐 도둑이 말 못하게 제 얼굴을 세게 누르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신랑한테 도와달라고 불렀는데 꿈속이었는지 신랑은 대답이 없었습니다.
계속 신랑을 부르다가 꿈에서 깼는데.. 꼭 가위 눌린 것처럼 엄청 무서웠습니다.
다행히 아무런 일을 없었지만 꿈이 참 불길했습니다..
지금 꿈 이야기를 쓰면서도 뒷골이 오싹해지네요 ~~~~ㅠㅠ
전번 동전 꿈으로 37번 행운의 번호를 얻었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풀이 부탁드려요^^
첫댓글 신랑의 플필좀 가르쳐주세요
전문가 다 되셨네요~ 원조님..
74.08.04
08,17,19 관찰
물었는데 뼈7가 없어요>>팔을 문 부위만이었는지....몸 전체에 뼈가 없는 느낌이었는지요??? 7끝수들이 죽어나가는 건지...?? 도와달라고 불렀는데도, 대답없는 남편분의 플필은 약해보이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신 님 플필은 강해 보입니다.
몸전체가 사람이 아닌듯한 느낌이었어요.. 도둑의 팔을 잡고 물었는데 꼭 유령처럼 고무같이 물컹하기만 하고 뼈가 전혀 없었어요. 혼자 꿈속에서 생각을 했어요.. 신랑이 대답이 없으니깐 싸워서 이겨야겠다는 생각에 힘껏 밀쳐내다가 잠에서 깨어 시간을 보니 9.9일 새벽 12:57이었어요.. 그때서야 신랑이 놀래서 왜그러냐며 불켜주고 그랬어요..
7끝 나올것 같은데요...
도둑-07-11-19 신랑님에 프로필이 양력이 맞는지요/// 님에 프로필 공유 부탁 드립니다
음력생일이며, 음력으로 신랑은 9.3이고 저는 82.04.1 이고 양력으로 5.5일입니다.풀이좀 해주세요.. 꿈이 심상치 않아요..ㅠ
호적에 올리실 때 양음 어떤 것으로 올리셨는지요?? 음력04-01-이면--양력04-24일입니다--양력 05-05 -아닙니다 1974-08-04-이라 올리셨는데 음력 09-03이면--양력 10-17입니다
양력1982-05-05이면------04-12일입니다
302회 당첨번호 - 13.19.20.32.38.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