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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그땐 나도
노을풍경1 추천 2 조회 44 26.03.30 08:1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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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30 09:02

    첫댓글
    봄을 슬그머니 훔쳐보는 듯한
    노을풍경님의 시심을 저도 엿보며
    화사한 꽃내음을 맡아 봅니다.
    허허로운 가슴에 아직도 조금 남은
    희망의 불꽃을 꺼트리지 않으려 애쓰며
    함께 웃을 수 있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26.03.30 09:13

    하늘등대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그날이 그날 같은
    일상들을 보내는 마음을 적어 보았습니다
    황혼의 마음 봄이 온들 무엇이 달라 질까요

    4월이 오면 봄은 더욱 완연한 봄을 짙어 가겠지요
    등대님 늘 행복하시고 즐거우신 봄날들이 되십시요~

  • 26.03.30 09:26

    여기는 남녘이라 봄이 일찍 찾아와
    목련도 벚꽃도 활짝 피었네요
    바람에 살랑이는 꽃잎은
    젊은날의 감성은 큰 소리를 토해내지만
    황혼의 굳은 감성은 그저 봄이니
    꽃이 곱게 피었구나 정도로 무디어지네요
    세월이 감정도 나이도 다 빼앗아 갔군요
    언제 입이 찢어지게 웃음을 보일 수 있을지
    흐르는 세월만 탓합니다

  • 작성자 26.03.30 09:47

    사춘당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봄이 온다고 야단인데
    하루 하 루 아무 생각 없이 어제가 오늘 같고
    돌아오는 내일 또 그런 것 같은 무디어져 가는
    시간들이 아닌가 합니다

    뭐 그리 달라질 게 없는 일상들이
    때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시들해 지는 마음 입니다
    이젠 나이를 먹어 간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사춘당님 늘 아름다운 작품 안에서
    늘 행복하시고 기쁨 가득하신 봄날들이 되십시요~

  • 26.03.30 10:55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 간 내 청춘은 어디에

    오늘 님의 글은 봄처럼 온화하고
    아름다워서 마음에 절로 스며드네요.

    한때 우리도 멋 스러운
    아가씨와 청년이기도 했으니까
    그때 생각하면서 나이는 잊어 버려야지요.

    이곳에도 산수유는 활작 피었고
    목련도 봉오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개나리는 활작 피기도 했고
    햇살좋은 곳에는 진달래도 피어 있습니다.

    우리도 한때는 아름답게 피고 있었으니까
    이 봄을 마음으로 맞이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산천에 봄이 오고 있어도
    이젠 육신이 말을 안들어서 마음으로만
    즐길 수 밖에 없네요.

    인터넷을 치워버려서
    가끔 폰으로 방문하고, 오늘은 도서관 컴퓨터 실에서
    몇마디 하고 있습니다.

    카폐 활동을 접고 싶어도
    정든 몇분과 정성을 다해 주시는 분들 때문에
    이렇게라도 기력이 있는 동안은 쉬면 안될 것 같네요.

    부디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6.03.30 11:50

    소산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분명 좋았던 시절이 있었지요
    저도 한땐 이젠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부질없다는 생각도 들고요

    가끔은 우울해지는 저를 느껴 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것마저 놓는 다면

    늘 함께해 주시는 소산님
    오늘도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 산책길에 벗 꽃도 이젠 반 쯤 피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보는 것만으로 즐거운 봄인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6.03.30 18:30

    소녀처럼 수줍게 피어나는
    봄 의 꽃들의 표현이 어느 소녀의 첫 사랑 인 양
    표현해 주신 아름다운 글..
    너무 아름다워 마음에 담아 갑니다

    어느새 3월의 끝자락입니다
    4월에는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그런 달 되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노을풍경1님


  • 작성자 26.03.30 19:23

    중후한 외출님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지요
    어느새 봄꽃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이젠 봄임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어느새 3월도 끝자락으로
    4월의 완연한 봄을 맞이 하시는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6.03.31 06:09

    봄 맞이 설레임
    고운글 감사히 함께합니다
    포근한 하루 해피하소서~

  • 작성자 26.03.31 08:47

    모모수계님 오늘도 봄날 아침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젯밤 봄비 지나더니 봄은 한층 더
    꽃들로 화사하게 피어 가는 아침입니다
    늘 아름다운 작품속에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6.03.31 07:44


    창으로 보이는
    수줍은 소녀처럼
    살짝 부풀어 올랐던 목련이
    콩알만하게 맺혀있는 벗꽃이
    촉촉히 내리는 봄비로
    활짝 피어나고 있어요.

    이렇게 예쁘게 피어나는 봄이면
    봄여행에 바쁘던 사랑이는 요즘
    그냥 아 봄이 예쁘구나 하면서
    그냥 그렇게 보내고 있네요^^

    그땐 나도 공감 고운시에 머물며
    그래도 예쁜 봄인데.
    폼꽃이 다 지기전에 좀 움직에 볼까?
    생각만 하고 있어요

  • 작성자 26.03.31 08:55

    사랑의 향기기님 오늘도 반가움으로 함께 합니다
    어젯밤 봄비 지나더니 창밖으로 목련꽃 봉우리가
    반쯤 더 열어 가는 눈부신 아침 입니다

    먹어가는 나이는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작년보다 올해는 더 열정도 감성도 무디어져 가고
    모두가 시들한 느낌을 받곤 합니다

    향기님 다시 좋은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이 아름다운 봄 놓치지 마시고 봄을 담으시고 즐기시는
    예쁜 봄날들이 되십시요~

  • 26.03.31 13:15

    풍경시인님 3월이 가면서
    봄비가 내리며 꽃들이
    활짝 피어나고 있어요

    예쁜봄날에 꽃들을 반기며
    웃음꽃도 활짝 기쁘게
    4월을 맞이 하세요

  • 작성자 26.03.31 08:57

    3월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더욱 예쁜 봄 4월을 맞이 하시는
    언제나 즐겁고 행복으로 이어가시는 봄날들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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