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디즈니 베이비돌 한 애만 갖고 있으려고 했어요
쏘니앤젤도 집에 몇마리 있어서...
근데 저희반에... 엘리제 언니님이 집에 짱 박혀있던 라푼젤을 중고로 넘기셨어요 감사하게...
그러다... 하나 둘씩 늘어나게 되어써요...
미니 베이비돌도 데리고 오고...
집에 있는 애들이랑 세워 놓기도 하고...
푼젤이 머리도 땋아주고 옷도 맹글어 입히고
뜨개질로 옷도 떠주고...허접하지만 ㅎㅎㅎ
그러다 얼마전엔 엘레나라는 인형도 델꼬 왔어요 디즈니에서 나온 새로운 공주라는데...
왠지 볼리우드 스타일이나 벨리옷 입히면 이쁠거 같아서ㅎㅎㅎ
그리고... 미니... 베이비돌도 한 녀석 델꼬 왔어요... 둘이 있어야 이쁘드라...는 해괴한 주장을 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아이는 한동안 인스타에서 핫했던 빵빵덕인데...
정말 너무 귀여워요... 귀여워서 일단은 박스에 넣어놨어요 때 탈까봐 ㅎㅎㅎ
이상 벨리말고도 잡다한 것에 관심많은 샤린의 인형 자랑이었습니다요 ㅎㅎㅎ 더이상의 증식은 없겠지만 종종 델꼬 놀러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형엔 다들 관심이 없으시려나 ㅎㅎㅎ
첫댓글 꺄아.. 이쁘다
ㅋㅋㅋㅋ
우리딸 주고싶다능 ㅋㅋㅋㅋ
ㅎㅎㅎ애들주면 다 망가져...ㅠㅠ 요...
요즘 맞아요? 작년부터가 아니고? ㅎㅎ
모르게씀니돠~클클클
울 딸도 관심 많은뎅~~~^^
보면 사달라칼것같음요~~ㅎㅎ
ㅎㅎㅎ 애들 안보게 게시물 숨길까요? ㅎㅎㅎ
병아리 ㅋ넘귀여워욧
오리입니다~ㅎㅎㅎ
@Lovely 샤린 아압 오리넘귀여워욧
에에에..아직 저런걸.. 아아아..다양한 특성.. 양파같은 ..
근데자꾸보니까 나를 라푼젤이쁜디..
저그 가무잡잡한아이 매력있긋네..
율리아나워크샵 갔다왔는디 율리아나 그몸 갖고싶을세..
의식의 흐름대로 쭉 적힌 옹싸부의 댓글이란...ㅋㅋㅋㅋㅋㅋ 까무잡잡한 아이 이쁘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