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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시선:번역칼럼 [ Let's Drop The Super-Star : Sophomore - PG編 ]
CheddaKayZ 추천 3 조회 3,155 10.12.28 23:2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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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9 00:21

    첫댓글 잘읽었습니다. 체다님의 글은 언제 읽어도 깔끔한 기분이 드네요^^

  • 10.12.29 09:29

    안녕하셨어요?ㅎ

  • 작성자 10.12.29 16:00

    아 반갑습니다 오랫만이어요 ㅋㅋ 안녕하셨어요? ㅋ 여저히 캐브스 응원중이신가 봐요. 멋지십니다. 저도 언능 마음 단도리를 해야될 건데 말입니다. 우리 캐브스식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10.12.29 09:29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0.12.29 16:00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ㅋ

  • 10.12.29 16:48

    CheddaKayZ님께서도 새해 복 많으 받으십시오! ㅎ

  • 10.12.29 10:21

    잘 읽고 갑니다...^^

    진짜 한 눈에 들어오네요...

  • 작성자 10.12.29 16:00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 10.12.29 14:24

    아주 좋은글입니다 역시 체다님의 신인관련글은 너무나도 재미난것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이많이 부탁드리겟습니다 ㅎㅎ

  • 작성자 10.12.29 16:01

    오랫만이네요. ㅋ 페니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쉬엄쉬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

  • 10.12.30 19:14

    체다님역시 좋은한해가 되셧길바라고 앞으로 다가올새해 또한 행복한한해가 되시길바랍니다

  • 10.12.29 16:50

    글 잘 읽었습니다.^-^.
    보브아는 지난 시즌 모았던 기대를 토대로 올해 전국구 유망주(?)로 떠야 하는데..ㅠ 부상이 너무 아쉽습니다.

    메이너야 그렇다 하더라도, 패트릭 밀스가 한시즌만에 이리 많은 롤부여를 받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 작성자 10.12.29 17:06

    그르게요. 패트릭 밀스 지명될때만 해도... 그것도 포틀이라서 아니다 싶었는데요. 대학시절 기껏 픽앤롤 다해놓고 빅맨앞에 있다고 자유투 라인에서 언더슛던지다가 엄청난 블락당하는거 보고 그것도 두차례나...뭐 이런 새가슴이 있는가 싶었는데, 올 해 잘하네요.

  • 10.12.29 18:18

    좋은 글 잘봤습니다. ^^ 패트릭 밀스는 예전에 미국과 호주의 대표팀 경기에서 크리스 폴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기억이 나네요.

  • 작성자 10.12.29 23:54

    아 그랬던 적이 있었군요 참... 패티 밀스와 관련된 기억은 썩 좋은 기억들이 제겐 없어서 그랬는가 봅니다 ㅎ

  • 10.12.29 20:41

    정말 잘 봤습니다. 확실히 작년 드래프트에서 좋은 가드들이 많이 나왔네요.

  • 작성자 10.12.29 23:55

    근래에 보기 드문 가드풍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

  • 10.12.29 20:42

    글 잘 읽었습니다. :)
    패티 밀스가 참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거의 막차로 드래프트는 되었지만 서머리그 직전에 발 부상으로 수술하고 재활하느라 루키시즌은 거진 날아갔고, 올해는 아몬 존슨에게 줄곧 밀려서 로스터 진입도 간당간당했었죠..
    사실 최근에 로테이션 들어온 것은 벤치 득점이 절실한 팀 사정과 경쟁자인 아몬의 삽질이 맞물린 덕분이었는데 상당히 선전하고 있네요. 같이 나오는 루디하고 조합이 잘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구단주인 폴 앨런이 밀스를 유달리 아끼는지라 생각보다 오래 포틀랜드에 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0.12.29 23:57

    음... 만약 패티 밀스를 다운그레이드 버젼의 자말 크로포드정도로 이해하게 된다면 말씀처럼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도 아몬 존슨에게 당연히 포틀의 세번쨰 가드자리가 돌아가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였습니다. 뭐, 포틀이 부상선수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것도 하나의 이유거 될 수 있겠지만요. 음.. 페테리 코포넨이 온다면 밀리지 않을까 싶기도 한건 순전 제생각이 될런지 ㅎㅎ 지켜봐야 겠네요~

  • 10.12.29 23:14

    와우~~ 역시 CheddaKayZ님의 글은 읽을 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글이네요^^

  • 작성자 10.12.29 23:57

    어이쿠 감사합니다.(__)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10.12.31 09:52

    잘읽었습니당...ㅎ

  • 작성자 10.12.31 11:47

    감사합니다앙~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ㅋ

  • 10.12.31 10:43

    우왕 재밌어요 ㅋㅋ

  • 작성자 10.12.31 11:48

    어쿠 감사해요~

  • 10.12.31 13:16

    갠적으로 3~4년 뒤 콜리슨의 성장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10.12.31 14:54

    어우 저도 매우요!!!

  • 10.12.31 13:53

    재밌는 글 감사해요 ㅎㅎ 다른 포지션 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작성자 10.12.31 14:55

    감사합니당~ 이번주중에 C까지 다 적고 싶네요 ㅋ

  • 10.12.31 21:0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Holiday는 부상이랑 대학시절 2번에서 뛰면서 주가가 많이 떨어진 케이스인데,
    로터리급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확실히 주전급의 선수이고,-이미 주전인-업사이즈 가드라 기대가 큽니다.
    모리스 칙스 이후 프랜차이즈 PG로서 매우 기대하고있고, 성장폭이 눈에 보여 식서스팬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상황입니다.
    가장 흥미로운 사실은 위 포인트 가드중에 가장 어린 선수라는-90년생 존월과 동갑-것이고요. 무엇보다 위 소포모어중 커리를
    제외하고 전혀 뒤쳐지지 않는-어쩌면 그 이상의- 기록과 팀 내 입지를 보이고 있어 스틸 중 스틸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01.03 00:02

    할러데이는 꾸준히 발전할 것이고 결국에는 10득점대 후반 10개내외의 어시스트를 꾸준히 찍어주는 선수로 자리잡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해주신 것 처럼 무엇보다 어리고, 팀 사정이 나쁜 가운데서도 정말 클래스를 찍어내고 있으니깐요. ㅎ

  • 11.01.02 22:5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중 스티븐 커리는 difference maker로서의 성장을 눈여겨두고 있습니다.
    티그도 우드슨 감독 체제하에서 정말 할 수 있는게 없었지만, 앞으로 성장을 기대하고 있구요. 이대로 무너질 선수는 아니죠.

  • 작성자 11.01.03 00:02

    정말 티그는 아쉽습니다. 우드슨이 좋은 가드 둘을 망쳐놨다고 보는지라. 아쉽기만 하네요. 스티븐 커리는 말씀하신 것처럼 게임을 뒤흔들어 놓고 승패를 결정지을 선수로 발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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