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SONY MUSIC EVENT :: Oasis vs Kings of Leon vs MGMT vs The Ting Tings (수정)
SUNshine 추천 0 조회 1,440 09.04.22 12:32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4.23 20:34

    진짜 어렵다 선택하기 킥킥 아 근데 킹스오브리온 얼굴 처음보는데 대따 잘생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랐네 미처

  • 09.04.23 20:55

    진짜 어려운 선택이었어요,,ㅎ 네밴드 모두 선택될 당위가 충분한 밴드들이라,, 이미 한획이 되어버린 오아시스보다는 이름을 널리 알리는 중인 나머지 밴드들 중에 MGMT를 선택,, 색다른 사운드가 처음 들을 때 멍을 때리게한,,Electric Feel 뮤비함 보세요 완전 특이,, ㅋㅋ KOL의 sex on fire, on call, The Ting Tings의 that's not my name, be the one 등등 도 좋아하는 트랙들~

  • 09.04.23 21:02

    The Ting Tings. 라이브로 들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음반도 물론 좋았지만 음반사운드+락킹!!!! 정말 좋았어요!!!! 정말 핫!하다고 할 수 밖에 없어요!

  • 09.04.23 22:06

    당연히 오아시스에요 ! 엠쥐엠티나 더 팅팅스 노래도 재미있기는 하지만 록앤롤 네버다이 오아시스임

  • 09.04.23 23:22

    The Ting Tings ( The Ting Tings 의 음악이 어떤점에서 좋은가 ? 라고 반문한다면 난 그저 "신나서 좋다" 라고 말하고 싶다. 앨범전체를 지배하는 빠른 템포의 곡들과 스타일리쉬한 리듬감각으로 듣는 청자로 하여금 어깨를 들썩이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든다. 그야말로 생레몬을 한입 베어물었을때와 같은 짜릿짜릿하고 톡톡튀는 음악이다. 사실 난 이들의 음악을 3회 펜타포트때 전광판에서 광고할때부터 유심히 지켜본후 국내에 라이센스되지마자 바로 예약 구매를 하게되었는데 이들의 음악과 더불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싶은점은 음악전체 분위기와 앨범 자켓 구성이 너무나도 절묘하게 일치한다는 점이다.

  • 09.04.23 23:26

    앨범자켓구성만 봐도 이들의 음악이 어떻게 전개될것인지 예측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다 " It's Stylish ! " 세련되고 신나는 음악을 원하는가 ? Daft Funk 의 세련됨과 Yeah Yeah Yeahs 의 짜릿함이 짬뽕된 The White Stripes 를 원하는가 ? 그럼 바로 이 앨범을 Get !!

  • 09.04.24 01:24

    으아 네 밴드 다 진짜 하나도 안빼고 정말 좋아하는데요 뮤비보고 맘에드는 밴드 선택하자면, 전 MGMT 뮤비가 제일 좋았어요 다같이 춤추고 있어서 그저 그게 좋은 단순한 저; 멤버들 오토바이 탄 장면은 무슨 꽃미남화된 이티를 보는듯한 느낌이ㅋㅋㅋ 그리고 달을 가지고 놀 정도로 대단한 밴드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뮤비 때문에 앤드류의 찡찡(;)거리는 목소리도 신비하게 느껴져요! 처음에는 진짜 신인 아닐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충격의 도가니탕..MGMT 노래는 듣고있으면 아프리카 초원에서 알몸으로 달리기 하는 색다른 기분을 만끽할수있어요 (근데 MGMT소개글이 ㅋㅋㅋㅋㅋ 세상에 레이블에서 이런식으로 홍보를하다니ㅋㅋㅋㅋ)

  • 09.04.24 06:50

    난 mgmt!!

  • 09.04.24 07:49

    kings of leon 이욤! 간간히 비춰주는 흑백 처리된 멋진 라이브 영상. 이것만으로도 그들을 더욱더 보고 싶게 만듭니다ㅠㅠ 오오오~~~~(후렴구 중 ㅋㅋ)

  • 09.04.24 09:39

    저 역시 오아시스!! ..멋진 뮤비를 미친듯이 찍어내는 밴드는 아니지만 Falling Down 만은 다르지요.

  • 09.04.24 17:24

    아 정말 다 좋아하는 밴드들이고 특히나 오아시스와 킹스오브레온은 정말....그렇지만 이번 오아시스의 Fallindg Down 비디오가 정말 때깔나게 나온걸 보니 어쩔수 없이 또 한번 손을 들어주게 되는군요. 롹스타 간지의 절정!!

  • 09.04.24 19:42

    가장 마음에 드는 밴드 : 오아시스 , 감상평 : 4편다 무난한 비디오같음. 좀 더 색다른 비디오 클립이 나오길 바라며...

  • 09.04.24 19:44

    오아시스: 교과서적인로큰롤스피릿

  • 09.04.24 20:55

    Oasis...........뮤비보다가 울뻔했어요......프린세스...다이애나를 바로 떠올리게하는 내용이죠.....그녀의 아픔이 묻어나네요...화려하지만...고독하다...맘을 나눌 상대가 없다......주위엔......허공을 휘졌는 공허한 웃음만 맴돌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한바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9.04.24 23:26

    누가 뭐라해도 21세기 현시대 복고 트랜드인 MGMT가 아닐까 싶네요. 뮤비와 음악들을 들어본다면 21세기 우리 세대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MGMT 화이링!!! 당신들이 우리 시대 음악을 이끌어 주소서~~~!!

  • 09.04.25 00:08

    누가 뭐래도 브릿팝은 OASIS이죠. 브릿팝의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 작성자 09.04.25 01:08

    누가 뭐래도 브릿팝은 BLUR이죠! 브릿팝의 처음이자 대표이자 마지막입니다. ;)

  • 09.04.25 10:12

    오우^^선쌰인님 재치만점^^저두 그렇게 생각해요~~~ㅋ오아시스도 좋아하지만요~

  • 09.05.04 17:03

    ... 돌장미들?

  • 09.04.25 16:42

    나머지 3개 밴드들도 다 훌륭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지만 뭐니뭐니 해도 역시 오아시스에 한표가 가네요...얼마전 내한공연도 감명깊게 보았고 오랜 시간동안 훌륭한 음악을 선사해주는 그들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한표 던집니다..뮤직비디오도 역시 오아시스네요...ㅎㅎ

  • 09.04.26 02:14

    한 밴드를 고르라니. 정말 어려운 질문. 이 밴드들 덕분에 2008년을 행복하게 보냈기에... 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음악을 만드는 걸까? 왜 이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게 있는 거지? 어떻게 몇몇의 뇌에서 나온 음악들이 수천만명을 움직일 수 있는거야? 이 중 한 밴드를 고르라면 나는 MGMT를 골라야 겠다. 그들의 킬링 트랙들이 무대에서 불려진다면 나머지 세 밴드도 신나게 놀 수 있을테니까.^-^ 빱 빱 빱 빱 빠바 밥 밥 바~ 바~ 쿵짝쿵짝 (kids인트로)

  • 09.04.26 14:04

    이런거 있는지도 몰라써여.!!! 지금봤어 흐흐흑 정말로 너무 어려워요.. 어려운문제야 !!! 허헉 다좋은데.. 1. kings of leon 했고 2번은 MGMT 3 번 오아시스 ^^;ㅣ;;;(진짜어려워요.) 4. 팅팅 왜냐면 요즘 느낌으로 정했어여 !!!!

  • 09.04.27 00:19

    첫번째로는 Kings Of Leon이 좋아요..저런 목소리 좋아요..ㅎㅎ..뮤비도 맘에 들어요..MGMT노래와 뮤비는 신비로움이 물씬 묻어나네염..팅팅스의 노래는 귀엽게 느껴지네요..하트♡만드는거 깜찍한 느낌마저 드네요...ㅎㅎ 오아시스 뮤비는 영화같은 느낌이 좋네요..^^

  • 09.04.27 16:07

    King of Leon!!! 흑백의 라이브영상과 컬러로 된 밴드의 일상을 맛깔스럽게 잘 편집해놓은듯해요.(결정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라;ㅎ) 팅팅스 뮤비도 기발하고 몸개그 작렬로 재미있어서 고민되었지만 그래도 역시 대새는 KOL!

  • 09.04.27 19:50

    MGMT!!그들만의 분위기에 빠지면 헤어나올수없어요 ^0^

  • 09.04.28 02:26

    당욘힙! 오에이시스죠.. 초특급 박력있는 평소 언행과 태도와는 전~혀 무관한 희망적인 가사가 오아시스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듣고 있으면 가슴이 희망으로 가득차고 인터뷰를 보고 있음 잠자고 있던 입꼬리가 절로 웃어지는 매력적인 그들은 욕심쟁이 우후훗!

  • 09.04.29 23:05

    MGMT...신인이라고 하기엔 너무 놀라운실력을 가진 밴드라고 생각해요. 이번앨범으로 자신들의 존재를 알렸다면 다음 앨범은 밝은 미래를 나타내는 앨범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 09.04.30 01:53

    저는 오랜 고민끝에 KOL의 Use Somebody를 선택했어요. 다들 쟁쟁한뮤비라서 살짝 고민하기도 했는데, 특히 오아시스와 KOL둘이 가장 큰 고민거리였지요. 오아시스의 완소곡인 Falling down도 좋았지만, 사실 뮤비로는 영국의 그런 얕은 지식을 가진 저로서는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요. 그래서 뭔가 더 파워풀하고 KOL만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뮤비는 선택했어요. 또 오아시스가 인정한 밴드이기도 하니 ^ ^ 개인적으로 정말 이번 여름 페스티발중 한 곳에서 꼭 KOL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09.04.30 01:54

    떠오르는 MGMT와 팅팅도 좋긴 하지만 MGMT는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 있었고 팅팅은 자칫하면 멀미날 뻔했다는..뭔가 좀더 색다른 구성이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여튼 늦은 밤 좋은 뮤비들 감상하고 갑니다~ ^ ^

  • 09.05.04 10:32

    Time to Pretend, Kids는 너무 많이 들어서 음반을 안 살 수가 없었습니다.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MGMT의 Oracular Spectacular 에 한표 던집니다!

  • 09.05.12 23:40

    네 밴드 모두 많은 이들의 환호를 받는 별들이지만 어렵게 뽑자면 Oasis의 Falling down을 뽑겠습니다! 빅 브라더의 건재함을 알린 DOYS의 대표곡중 하나이고 Oasis의 뮤비중에서도 돋보일정도로 잘 만든거 같네요. 영국적이면서도 지극히 오아시스적인 메세지? ㅎㅎ

  • 09.05.13 18:01

    오아시스 한표 킹에 두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