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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베드에서 본 글인데
좀 오래된거라 뭍혀졌었는데
진실이 먼진 저도 모르죠
다시보니...박명수가 폭행한건 아닌거 같고..그 주변인물들..
저는 23살인 최순완입니다..
예전 2월초부터 개그맨 박명수가 운영하는 여의도 서린빌딩에 위치한 교촌치킨에서
일을시작했습니다..
박명수매니져(이창용) 면접을 통해서 교촌치킨에서 배달원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면접시에.매니져 이창용말이. 오전 12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월급 150만원에..
차비 5000원 한달에 두 번 휴무를 같는 조건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배달 사원도 부족하고 조건도 좋은거 같아서 친구3명과. 같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부터 처음 이야기와는 달리 매니져 이창용의 말은 틀려졋습니다.
한달에 두 번 휴무는 안돼고. 한달에 한번 쉬게 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한달에 두 번 쉬는조건이라면 월급 120만원에 차비 없이 새벽에 본인 알아서 퇴근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약 2계월 정도 열심히.. 일을 하다가.. 4월경. 매니져이창용에게. 일을 그만 두겠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을 구할때까지만 일을 하고 그만두겠다고 하였으나. 매니져 이창용은 심한 욕설과 함께. 주방에 있던 고무장갑으로 얼굴을 막 때렸습니다.
이창용말이 "니가 사람구할때까지 있는다고 했으니 사람 구하지 안을거니까 계속 일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전 어릴때부터 자동차를 매우 좋아해서 정비를 배우고 싶은 꿈이 있어서
배달을 그만두고. 정비를 배울려고.. 하였습니다.
그후 4월이 지나고 5월에 접어들 때. 전. 다시 일을 그만두겠다고. 가계직원들이나
가계에 상주하는 박명수 후배 조상현에게 말을 했습니다.
다른직원들도. 조상현도 일이 힘들고. 다른 일을 할거 같으면 그만두는게 너한테 좋겟다며
그리말을 해주었습니다. 박명수나 매니져 이창용에게는 차마 말을 꺼내지 못했습니다.
또 심한 욕설을 듣고. 협박당할거 같아서 말을 못했습니다.
5월 6일 월급날 월급을 받고 7일날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원래는 1일날 월급이었으나. 약 7일정도 일한 것을 깔아두는게. 교촌여의도점에서 직원에게
적용하는 것이엇기 때문에... 7일 월급은 포기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전. 제가 하고 싶었던 자동차 정비를 배우기 위해서 조그만 카센타에 취직해서 일을 했습니다. 일을 하는 중간에도 매니져 이창용은 전화를하여 계속 욕설과 협박을 했습니다.
제가 교촌치킨을 그만두면서. 다른직원들도. 2명 그만 두었다는 이유로 저를 괴롭혔습니다.
제가 매니져 이창용을 무시했다는 겁니다. 같이 일을 하던 동생은 월급 30만원도 받지 못하고 일을 그만 두었다고 들었습니다.
5월 29일 낮 1시경 일하고 있는 카센타에 갑자기 박명수후배 조상현과 지점장 이진성이
카센타로 찾아와서 저를 끌고 차에 태워서 여의도 교촌치킨으로 끌고 갔습니다.
주방 안으로 끌고 들어간 . 박명수후배 조상현과 지점장 이진성 매니져 이창용은.
저에게 정말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 붓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그들을 무시 했다는 것입니다.
주방 아주머니들이 절보고 반갑다고 인사를 하는 순간. 매니져 이창용이 절 심하게 구타 하기 시작했습니다. 반항을 하려고 했지만. 주위에 사람들이. 많아서 반항을 할수도 없이
전 계속해서 구타를 당했습니다. 넘어지면 발로 밟고 주위에 있던 나무통을 집어 던졌습니다 보고 있던 배달원들이 제가 심하게 맞고 있자 매니져 이창용을 말리고 데리고 밖으로 나가자. 박명수후배 조상현이 주방아주머니를 시켜 밥을 차리라고 하고 저에게 밥을 먹으라고
했습니다 주방아줌마가 저리 사람을 심하게 패고 무슨 밥이 냐고. 하자. 박명수 후배 조상현이 " 넌 이게 마지막 밥이 될거라며 " 억지로 밥을 먹게 했습니다
전 또 맞을까봐. 밥을 먹는척 하고 있자 박명수 후배 조상현이 밥을 다 먹었으면 이제
시작을 하자고 하면서 밖으로 저의 목덜미를 잡고 끌고 나갔습니다.
밖으로 나간 박명수 후배 조상현은 저를 인적이 드문 지하 2층으로 끌고 가면서
가지고 있는 소지품을 다 달라고 하였습니다.
전. 겁이나 소지품을 다 주고 지하2층 창고로 목덜미를 잡혀 내려가면서
입에 담지못할 심함 욕설 "아까먹은 밥이 다 넘어올정도의 고문이 무엇인지 보여주겟다며"
지하 2층 창고에 저를 집어 넣었습니다.
창고 안에 들어가자 조상현이 옷을 다 벗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전 못벗겟다고 반항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너 죽여버린다며. 구타를 하였습니다.
그들의 협박과. 폭력에.전 무기력하게 시키는 대로 옷을 벗고 그들이 시키는 대로
창고 안에 감금 당하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문을 걸어잠그고 조용히 하고 있으라며. 1층으로 올라간 듯 밖은 조용했습니다.
전 40분정도. 어두운 지하 2층 창고에 팬티 바람으로 쭈그리고 앉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반대쪽 조그만 통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전 그쪽을 간신히 빠져나와 팬티 바람으로 지하 3층 전기실로 달려갔습니다.
전기실로 달려간 저는 전기실에 근무하시는 아저씨 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제발 저를 이곳에서 차로 빠져나가 가까운 경찰서로 가달라고 사정을 하였습니다.
아저씨는 제말을 듣고 작업복 바지와 신발을 줘서 입고 아저씨 차 겔로퍼 뒤 짐칸에
숨었습니다. 잡힐까 하는 두려움과 그들의 폭력이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
아저씨는 상황을 보고 오겠다며 지하 2층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전 아저씨 차에 30분정도 숨어 있었습니다. 제겐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 이었습니다.
아저씨는 오지안고 매니져 이창용과 박명수 후배 조상현이 저를 찾고 있는소리가 들렸습니다.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순간 이었습니다.
그들의 목소리가 멀어질쯤 아저씨가 돌아와서 매니져 말과 제가 한말이 서로 틀리니
도와줄수 없다며.. 혼자 도망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전. 세상에 믿을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전 비상구 쪽으로 죽을힘을 다해 달려 건물뒤편 1층으로 무조건 달렸습니다
아무생각이 나지않았습니다. 무조건 살아야 겠다는 생각뿐....
밖으로 나온 저는 무조건 달리다 지나가는 택시에 도움을 요청하고 일하던 카센타로 가서
택시비와 사정이야기를 하면서 도움을 청했습니다.
카센타 사장님과 직원들은 일단 병원에 가야 할거 같다며 절 병원으로 데려 갔습니다.
병원에서 응급조치후 전 영등포 경찰서 형사 1반 에 사건 신고를 하고 나와
다시 병원으로 갔습니다.
새벽에 경찰서에서 연락이 와서 가보니 매니져 이창용과 박명수 선배 조상현이 경찰서로
와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피해자인 제말보다 그들의 말이 더.. 신빙성 있는 듯. 처음에 신고때와는 사뭇다른
태도로 저를 대하는 듯 했습니다.
그들과 형사는 저에게 무고죄가 얼마나 큰죄인지 아느냐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러케 모욕과 폭행을 당하고 법이 누구의 편인지도 모르는 이상황이 너무 싫고 억울합니다.
티비에서만 보던 아니 영화에서만 보던일이 나에게 생길줄은 몰랐습니다.
병원에서는 진단 4주가 나온상태지만. 돈도 없고 보호자도 없는 저로써는
감당하기 너무 힘이 듭니다.
세상에 돈없고 빽없는 사람은 이러케 맞고 감금 당해도 누구하나 저의 편에
서서 이야기 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조사를 받던 매니져는 너 돈이 필요해서 그러냐..저를 때리면서도. 너같은놈
보상금 얼마든지 줄수 있다고 ...
박명수와 매니져 이창용과 후배 조상현이 사회적으로 얼마큼 대단한 사람들
인지는 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이유없이 가게를 그만두어 영업에 피해를 주었다는 이유로
사람을 때리고 가두고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정말 억울합니다.
정말로 억울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저를 도와주세요.
제가 도움을 청할수 있는 사람이라곤 아무도 없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억울합니다
전 최순완이라고 합니다 tel: 011-1720-0019
이거 전 첨보는데요....진짜라면 정말 심각한 일이네요..........
근데 이건 박명수가 폭행한게 아니잖소;;;;;; 박명수 비호감이긴 하지만 박명수 매니저가 독단적으로 한 거 가튼데 이걸로 박명수 욕하기는 좀;; 박명수가 시켰다는 증거도 없고..그리고 연예인이 운영하는 가게 거의다 홍보용이고 바지사장이고 실제로 운영하고 하는사람은 다 따로 있다오 여기는 박명수 매니저가 실제로 운영하는 모양이구랴 사실이라면 조낸 인간말종이오;;완전 조폭 저리가라네
같이 있었으니 공범이죠 꼭 폭행해야 공범인가요 같이 붙잡아 가고 못도망치게 하고 같이 욕했으면 공범이죠.......
저글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박명수는 없었는데요????매니져,박명수후배,지점장이진성..요렇게 셋뿐인데..박명수가 무슨공범이라는건지?;;;;
엥?박명수애기는없는데
박명수 얘기는 없다규
설마 저렇게까지...이건 못믿겠음.. 중간중간 꾸며낸 티가 나는데;;;
거짓같은데여? 알바그만둔다고 사람을 패는게 말이되나? 거리에 알바생이 넘쳐나는데-_-
근데 정말 연예인 매니저중에 무서운 사람들 많아요.. 제가 아는 언니가 방송에 약간 나오는데, 그언니가 연예계에 대해서 말하는거 들어보면 딱 나오는 말이 "무서운 사람들이 많다" 고 하더라구요.. 이 글이 몇년전 박명수가 뜨기 전에 퍼진거라면... 굳이 뜨지도않은 개그맨을 물먹이려고 썼을까요..
이거 거짓으로 판명났던거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이거 해명글도 있었던것 같은데;;; 잘 해결됐나? 워낙 오래전 일이라서...무한도전하기는 훨훨훨씬전이고..박명수 쫌 무존재였고 닭집할때였는데
난 이건 솔직히 안믿긴다규. 그리고 사람말은 두쪽 다 들어봐야하는건데...
이거 거짓말이라고 들었긔........
나도이글 예전에 봤는데 그냥 매니저가 한일이니까 매니저 싸가지없다 하고 넘겼다규 이일에 박명수가 거론될 이유는 없는것같긔
어찌되었든 그놈이 그놈이지...에휴...나쁜놈들..역시 우리나라는 돈없고 빽없음 힘드러...
이게 진짜인데 저 놈들이 돈으로 입막어서 없었던 일.. 지어낸 일이 되어버린거라면... 저 사람은 정말 억울한거고.. 만약 정말 지어낸거면... 왜 구태여 저런 걸 지어낸건지 이유를 알수없네요..;;; 뭐 김구라같은 놈도 공중파 방송 떳떳이 나오는 세상인데...
휴.............. 명수실망
이거 몇년전에 한참 말 많았었어요.거짓은 아닌듯..
처음에는 헉하면서 읽었으나 점점 내려갈수록 신빙성이 없어보임;;
저도 몇년전에 이글 읽었었는데..어떤게 진실인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이거 무슨....소설같다긔.....아니 알바 좀 그만뒀다고 사람을 왜 고문하고 때려죽이냐긔..
이거가짤일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