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골학에서 젤 어려운 부분이 Skull 중의 Temporal, sphenoidal, ethmoidal, occipital bone 그리고 maxill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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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다 비슷비슷해서 그리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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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부분 다 끝내셨네요.. 너무 상심말고 끝까지 화이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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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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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학 첫째날 째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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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힘들 군요. 뼈이름 외우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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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뼈는 왜 그렇게 많은지...노미나가 너무 마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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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째..temporal b.앞까지 했는데..낼 부터가 더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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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마지막날..여관 들어갈때..도망가 버린 사람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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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정을 알꺼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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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나의 과정이기에 끝까지 해내야겠다는 생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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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다"라는 용어의 의미가 서서히 느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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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막날까지...최선을 다해야 겠단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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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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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방학 잘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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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시간이 너무 소중하다고 느껴지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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