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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Dona nobis pacem (주여 평화를 주소서)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83 23.07.29 01:5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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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9 05:46

    첫댓글 선배님 어찌
    소름 돋는 일
    시작에 불과한건지요
    몸에 이상한 변화가 오다니
    믿기 어렵네요.
    다음 호

  • 작성자 23.07.29 12:27

    청담골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그때는 제가 율리아를 마치 성녀처럼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하하

  • 23.07.29 07:18

    형관등등님?
    제고향나주입니다.
    어찌하여나주성모님집을.그리다니셨는지요?
    광주교구에서도.인정하지않는.울리아교주처럼행동하는것은.교황청에서도.인정하지않았읍니다.
    아직도.모르시는분이많아서제가얘기드럽니다.
    성모님눈물흘리시는때.제가친정에들러있던때였읍니다.
    개천가에.조그마한방에모셔져있었던때.노안본당신자들과.가서묵주신공하고왔었는데그후많은신자들이와서.경당을만들고서부터.신자들이.많이오셔서.
    나주뒷사.지금의그곳으로옮겨와비닐을.치고.율리아님의.교주처럼신화했고.
    형광등등님.그것을얘기하려했던것이길어진거같읍니다.

  • 작성자 23.07.29 12:32

    자옥이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나주가 님의 고향이라니 놀랍습니다.
    나주 초창기였네요 ,대개 무당들을 보면 체구가 크고 뚱뚱하고 얼굴ㄷ도크고
    남을 휘어잡는 듯한 마력이 숨어 있습니다.무당과 공통점입니다.
    머리가 좋고 마치; 자신을 성모님 처럼 이해하도록 작전을 꾸며 나가고 저도 속습니다 하하하

  • 23.07.29 08:01

    아..니 거참 희안하네요....
    뭔 그런일이 다 있데요......ㅎ
    그러니 정신을 안 뺏기고 배깁니까.....ㅋ

  • 작성자 23.07.29 12:35

    제가 조상때부터 천주교신자입니다.
    천주교믿음이미 몸에 배웠지요 거기에다가 한국 나주에서 포르투칼의 성지처럼
    프랑스의 루르드성지 처럼 한국에도 성모님동산의성지가 있다고 알리려 노력하지요.
    천주교 시신자들은 다 믿어요

  • 23.07.29 14:06

    @형광등등 형광등등님.
    님이그곳을.안가시는게좋을것같아요.
    성모님을이용하여.자기가신이나되는것처럼.
    우상화되는것이.안되는것입니다.
    구교우신자들처럼.다른길로가면안되는것입니다.
    교황청이나.교구청에서도,나주성모님그곳은.가지말라고.강론이있읍니다.

  • 작성자 23.07.29 16:26

    @자옥이 자옥이님 저를 위한 님의 염려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2014년까지 나주를 다니다가 2014년에
    율리아님이 하느님의 메시지를 받고 천국에 까지 방문하는 일이 일어나
    나는 그 메시지를 읽고 허구에 가득 찬 것을 더 이상 참지못하고
    그 메시지를 여러편으로 분석하며 잘못을 찾아내며
    나주는 거직 이단이라고 선언하고 뛰쳐 나가니
    그때까지 좀 기다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23.07.29 21:26

    이해불가합니다.
    교황청이나 교구청에서도
    가지 말랬는데요 갔습니까?
    모태신앙이신 선배님께서요.
    율리아가 오물을 바르고
    마시게하고 바오로가 다림질을
    배에다가 하는것을 봐도
    느낌이 없었나요?

  • 작성자 23.07.29 16:30

    그때는 제가 죽었다가 살아나 집으로 왔지만
    부작용이마구 일어나 나주로 가게 됩니다.그리고 나주를 위하여
    글을 쓰면 영어로 번역이 되어 전세계로 흘러갑니다.
    제가 나주의 일등공신이며 나주를 세계에 전하는 그야말로 용사입니다 하하하
    죄송하지만 좀 기다려 주세요.

  • 23.07.29 16:45

    쁘뜨리님.
    자매님이시군요.
    나주는율리아는제가너무잘압니다.
    처음에는우리도잘가고했는데,
    광주교구청에서절대울리아에게.가면안된다고하셨는데.
    서울에서.첫째목.금토일에오시는사람들이헌금도하시고.첫첨례라고오시는분들이.아직도많은걸로알고있읍니다

  • 23.07.29 21:26

    @자옥이 네 자옥이자매님 반갑습니다.
    이단이 있다는 말만들었지
    실제로 이렇게 다니셨던분은
    처음 뵙네요.
    그굴레서 벗어났으니 이것도
    하느님 은총을 받으셨네요.
    이단에서 나오셨다니
    잘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7.29 21:56

    @뿌뜨리 제가그곳을.다녀서믿은게아니고.형광등등님얘기에요.

  • 23.07.30 00:43

    형광등등님~
    계속 쓰신글을 읽어 왔는데 종교적인 이야기가 너무 많다고
    이야기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쓰시면서 뜨거운 다리미로 배를 다름질 해서
    나으셨나요.

    "그가 또 내 배를 지집니다.그것이 얼마나 뜨거운지 나는 비명을 지릅니다.
    그런일이 있은 후 내 몸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성스러운 종교가 그르칠까봐 걱정 되옵니다.
    자주 하하하 웃고넘기시네요.

  • 작성자 23.07.30 06:50

    샛별사랑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보시게 되겠지만 제가 비록 이단에 빠졌다하여도 주님께서는
    저를 잘 아시기에 그냥 내버려 두시며 기적을 게속 주심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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