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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束 雜記場 강아지 깜상
헴토리 추천 0 조회 66 08.09.02 13: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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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2 15:24

    첫댓글 안녕하시죠?...잘하셨어요,,강아지들도 마음컷 뛰어놀곳도 있는그런곳에서 자라는것이 훨씬좋은것같아요,,,

  • 작성자 08.09.03 19:15

    샛물님 오랫만입니다. 댁내 두루 안녕하시죠. 잘했죠. 저는 개를 개 같이 키워야지 개를 옷을 입히고 염색을하고 미용을 시키는것도 못 마땅합니다. 개를 더 괴롭히는 것 같아요.

  • 08.09.03 09:04

    아그덜은 강아지를 딥따리 좋아하는데 좋아하면 좋아하는 만큼 책임이 따른다...라는 것을,

  • 08.09.03 09:06

    그라고... 산짐승은 절대루 집에 들이지 말라...는 것이 제가 강조하는겁니다. 정들면 진짜루 힘들죠. 아이들이 강아지, 소쩍새, 앵무새 등등 벼라 별것을 다 가져 오는데 병들고 죽을 때 속상해 하는 것은 어른이나 애들이나 모두 마찬가지거든요.

  • 08.09.03 09:08

    에구~ 그넘에 정이 뭔지...

  • 작성자 08.09.03 19:12

    옛날에 개를 몇년이나 키우다 며느리 시집와서 손자녀석 낳는 바람에 남을 줬어요. 한 동안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다시는 개 안키운다고 했는데 요놈의 아이들이문젭니다.

  • 08.09.03 23:50

    구성진 글을 읽고 참 귀한 회원님이심을 새삼 느낌니다. "건강" 구구단 외우듯 함께 외웁시다

  • 작성자 08.09.05 15:27

    안녕하시죠.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이따금씩 이렇게 아무이야기나 하여봅니다. 건강구구단이라구요. 저는 요즘 세삼스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무슨 공부인지는 묻지 마세요..ㅎㅎ

  • 08.09.04 21:46

    오랜만에 뵙습니다.동안 별일 없으셨죠? 20년전 경포살때 강아지 한마리 생겨 키우다 동네서 놓은 쥐약을 먹고 속이 타는지 마구 돌아다니다 부엌에 남비에 끓는 물에 머리를 박고 죽으니 우리아들 뒤쪽에다 묻어놓고 며칠을 다니며 울던일이 생각 납니다.

  • 08.09.04 21:49

    그 후 절대 키우지 않기로 했습니다. 작으나 크나 집에서 기르다 죽으니 가슴에 아픔을 어떻게 표현 하겟습니까 햄님 이제 가을입니다 올해는 단퐁을 좀 보러 떠나보시기 바라며 잠시 들렸다 갑니다.

  • 작성자 08.09.05 15:32

    와우!!!! 운정님 오랫만이군요. 요즘도 봉사다니시는라 바쁘시죠. 저는 팔월 이십이일날 청주 다녀 왔어요. 볼 일이 있어 갔다가 바다님 얼굴만 보고 헤어졌어요. 얼마나 반갑든지... 아직 선생님이 완쾌는 아니지만 많이 좋아지셨다네요. 선생님 수발하느라 수고가 이만 저만이 아닌것 같아요. 시간이 바빠서 차도 한 잔 못했구요. 우리 얼굴이나 잊지 않게 한 번씩 봐야하는데.....

  • 08.09.12 23:51

    그러게 말입니다 .내가 이달 말일경 청주로 갈가 싶어 전화를 드렸는데 못가게 되었어요 관동대 아카데미에 강의를 받는데 선진지 답사를 가는 날이 겹처저서 ...햄님 언제 한번 만나서 회포를 좀 푸십시다. 이 좋은 가을날 말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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