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33만5580명, 어제보다 3934명↓…사망 323명 ■유엔 안보리, 北ICBM 규탄 언론성명 채택 무산…中·러 반대 ■제주 580㎜ 넘는 비에 '태풍급 강풍'… 유리창 파손 등 피해 ■美 "조지아 주둔 러 병력 우크라로… 러 증원군 목적지 몰라" ■中전문가 "尹 당선인, 대중관계 중시… 대중정책 변화 있을 것"
■인수위 워크숍…전문가 경제강연 후 분과별 토론 ■"주유소 가기 무섭다"…휘발유 이어 경유값도 고공행진 ■검찰, '탈원전 블랙리스트 의혹' 산업부 압수수색…고발 3년여만 ■"35살은 청년 아닌가요?"…늘어나는 청년 지원정책에 '소외감' ■뉴욕증시, 지정학적 위기·긴축 우려에 혼조…다우 0.44%↑ 마감
■尹 "무리한 다주택자 규제 맞나"… 부동산 업무보고 깜짝 등장 ■尹과 코드 맞춘 감사원…'감사위원 인사권' 새 정부로 넘어갈 듯 ■인수위 "여가부 폐지 확정… 업무 쪼갤지 다른 조직 만들지 논의" ■제주에 태풍급 강풍… 항공편 192편 결항, 시설물 피해도 ■文회동 늦어지는 尹당선인, 내주 대구 달성 朴부터 찾나
■검찰, '탈원전 블랙리스트 의혹' 산업부 압수수색 ■尹 "식사 모시겠다" 메시지…박홍근 "현직 대통령과 소통해야" ■공군, F-35A 전투기 대거 동원해 '지상활주'…대북억지력 과시 ■27일부터 자가키트 판매 개수 제한 해제…가격·판매처 유지 ■'GOS 논란' 갤럭시 S22 이용자 1천800명 집단소송 제기
■대한항공, 정규리그 1위로 날았다… 통산 8번째 챔프전 진출 ■한다경, 여자 자유형 400m서 5년 만의 한국 신기록…4분10초89 ■개막 앞두고 엇갈리는 분위기…삼성 쾌조의 5연승, 키움은 7연패 ■프로농구 2위 kt, 인삼공사 잡고 5연승…4강 PO 직행 굳히기 ■여자농구 삼성생명, 하나원큐에 덜미 …BNK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벤투호 공격수 조규성 코로나19 확진 …백승호 이어 2번째 ■프로야구 LG, 두산과의 시범경기서 5-2로 승리 ■SK, 부산시설공단 꺾고 핸드볼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진출 ■노범수, 거제장사씨름대회 태백급 우승…통산 10번째 장사 ■요넥스·밀양시청,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남자부 결승서 맞대결
■김인식 "반가운 야구 예능…은퇴선수 들 점점 현역 때 실력 나와" ■일제강점기로 대서사 시작한 '파친코' …재일조선인 4대 이야기 ■'파친코' 진하, 불법촬영 논란… SNS에 한국여성 사진 게재 ■'마이 보이프렌드 이즈 베러' 이용진 "전무후무한 음악 예능" ■크래비티, 미국 토크쇼 '굿데이 뉴욕' 출연…"첫 콘서트 기대"
■중국 스트리밍 업체, 티베트 지원한 키아누 리브스 영화 삭제 ■김세정, 웹툰회사 사원으로 변신… 드라마 '오늘의 웹툰' 주연 ■CGV 영화 관람료 또 인상… 팬데믹 이후 3번째 ■성인영화와 막장 드라마도 울고 갈 영화 'B컷' ■씨엔블루 강민혁의 진솔한 시선… 단상집 '다 그런 건 아니야'
■새영화 드라이·극장판 시그널 ■코스닥] 2.94p(0.32%) 오른 934.69 ■코스피 0.32p(0.01%) 오른 2,729.98 ■외환 원/달러 환율 1,218.8원 보합
■오늘의 영어 한마디
Can you take me to ~? ☞나 ~에 데려다줄 수 있어?
Can you take me to the subway station? ☞나 전철역에 데려다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