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민코프스키 평면은 시공다이어그램이랑 비슷한건데 시공다이어그램은 가로축을 공간으로 잡고 세로축을 시간축으로 잡아서 나타내는 거구 민코프스키 시공은 기울기 45도 인 직선을 긋고 그것을 빛이라고 정하는 거죠 왜냐하믄 상대론에서 빛은 절대적인 기준체이니까요 빛은 변하지않으므로 시공이 변한다는 생각이죠. 예를 들어 자동차의 운동을 민코프스키 공간에 나타내면 기울기가 아주 급한 직선이 되겠죠.그리고 시공다이어그램에 나타내면 기울기가 좀더 완만한 직선이 될것이구... 그리구 덧붙여 설명하자면(아는건 없지만-_-) 시공다이어그램을 예를 들어설명하면 상대론이랑 아주 잘들맞습니다 한가지 예로 정지한 물체가 1광초동안 흘러간것을 세로축의 시간축에 나타내고 또 그 직선의 거리를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즉 운동을 하면 공간과 시간의 평면에 운동이 기술되겠죠 그리고 그 직선은 원래의 것보다 기울어져 시간의 더 적은값이 나타내어지고 이것은 시간지연을 설명하는것이되겠죠.그리고 시간축의 모든것을 오른쪽으로 주면 속도의 최고가 되고 그것은 빛을 가르키는 것이되죠 그리고 시간축의 모든것을 줬으니 더 줄것이 없고 즉 시간은 정지한다는 말이되죠.그래서 빛은 계속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하더군요.150억년전의 빛도 검출된다는~.하여튼 시공다이어그램과 민코프스키 그래프는 피츠제랄드-로렌츠 수축을 설명할때도 쓰이고 동시성의 문제를 다룰때도 쓰입니다.좀 널리쓰이는듯 하더군요.xaos님이 주로 쓴느것도 잡지에 자주나오는 것...같더군요.-_-이상 허접의 설명~
첫댓글 님의 설명을 보고나서 다시 보니까 이해가 가네요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