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찌 담그는 방법~~~ 감사~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에 30kg(제가 좀 손이 커서요~~ 만들어서 이쁜사람들 주지요^ ^~) 택배로 주문해서 효소만들었고 걸른 후 에 소주부어 매실주(친정아버지 몫) 만들었답니다. 설탕 많이 들어가면 안될 것 같아 1:7정도로 해서 조금 실패, 그럭 저럭 음식할때 넣어먹고 있답니다. 다음주 쯤에 정확한 레시피로 효소와 장아찌 만들어 볼까합니다
전 작년에 이렇게 장아찌 만들었습니다. 씨를 제거하고(도마에 올려놓고 방망이를 두번치면 씨앗이 빠져나와요) 간장,생수, 매실효소를 넣고 끓여붓고 3일지나 장아찌로 먹었는데 그맛은 정말 아싹하고 맛났습니다. 저가 한것은 절이지 않고 담아서 그런지 쪼글거리지 않고 실물 그대로였습니다. 이 방법 괜찮아요~한번 도전해보세요~~~
아마도 정숙님이 영현님댓글을 복사해서 본인창고에 옮길려다가 다시 여기에 잘못,,,,,,,저도 그런적이 있었거든요,,,,//그리고 장아찌만드는 방법에 소스를 끓여붓는게 제일 아싹할것 같네요///,오이소박이할때 끓는 소금물에 데쳐서 하니 무르지 않고 아싹한거처럼요,,,(귀한거 배웠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소금물에 침전해서 방망이로 두번만 두드리면 씨앗만 쏙 빠져 나오는게 아주 신기한 방법인데 이렇게 해서 설탕물에 침전해서 두어보니 매실 표면에 소금기라고 해야할지 하얀 아주 작은 알갱이가 생기드군요,먹는덴 지장은 없구요,단지 아삭한 맛이 설탕에만 절인것 보다는 조금 덜 아삭 하드군요,다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드군요,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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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넘 잘해 주셔서 꼭 담아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감사 드려요~~
소금에다 절여서 하면 매실이 짜지 않나요? 옅은 소금물에 하루정도 담가뒀다 건지기도 하던데요? 매실장아찌 당절임한것 이렇게 건져서 항아리에 담아 냉장보관 하지않고 바깥에다 두어도 상하지 않나요? 좀 많이 담으려고 하는데 냉장고에 다 넣지 못하면 상할까 싶어서요..
장아찌 담그는 방법~~~ 감사~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에 30kg(제가 좀 손이 커서요~~ 만들어서 이쁜사람들 주지요^ ^~) 택배로 주문해서 효소만들었고 걸른 후 에 소주부어 매실주(친정아버지 몫) 만들었답니다.
설탕 많이 들어가면 안될 것 같아 1:7정도로 해서 조금 실패, 그럭 저럭 음식할때 넣어먹고 있답니다.
다음주 쯤에 정확한 레시피로 효소와 장아찌 만들어 볼까합니다
함순덕님
너무 자세히 맛나게 설명해주시니 금새 따라쟁이 하고 싶어지네요~~~
정말 지혜의 샘이시네요~~~
김군희님 질문을 스크랩하고
함순덕님 지혜를 복사해서......
제 블러그로 가져가는 이센스
이석이조~~~~하하
고마워요~~~
매실 이야기만 들어도 침이 고이네요 ^^
효소거르고 남은걸로 하면 안되나요? 맛은좀 없겠지만요
전 작년에 이렇게 장아찌 만들었습니다. 씨를 제거하고(도마에 올려놓고 방망이를 두번치면 씨앗이 빠져나와요) 간장,생수, 매실효소를 넣고 끓여붓고 3일지나 장아찌로 먹었는데 그맛은 정말 아싹하고 맛났습니다. 저가 한것은 절이지 않고 담아서 그런지 쪼글거리지 않고 실물 그대로였습니다. 이 방법 괜찮아요~한번 도전해보세요~~~
장아찌 만드는 방법들이 다양하네요~~~ 올해는 조금씩 몇가지 방법으로 도전해 봐야겠네요. 감솨^*^~
매실의 신맛이 없어지든가요?
매실의 신맛이 전혀없고 싱싱한 매실 그대로라서 유부초밥싸는데도 다져서 넣었거든요~~~
장영현,황정숙씨 두분 말씀이 한자도 틀리지않고 똑 같군요??
황정숙님이 제글 복사하셨는가본데요?~~~~~
아마도 정숙님이 영현님댓글을 복사해서 본인창고에 옮길려다가 다시 여기에 잘못,,,,,,,저도 그런적이 있었거든요,,,,//그리고 장아찌만드는 방법에 소스를 끓여붓는게 제일 아싹할것 같네요///,오이소박이할때 끓는 소금물에 데쳐서 하니 무르지 않고 아싹한거처럼요,,,(귀한거 배웠습니다)
제가 한글 드립니다, 그냥 칼로 짤라서 설탕에 담금 한후에 먹고 싶을때 언제던지 건져서 참기름과 깨소금 고추장으로 버무려 드시면 되는 방법이 있고요, 요 방법은 아삭함이 참 좋드군요,단 칼로 일일이 짤라서 한다는게 보통일은 아니드군요,
두번째 방법은 소금물에 침전해서 방망이로 두번만 두드리면 씨앗만 쏙 빠져 나오는게 아주 신기한 방법인데 이렇게 해서 설탕물에 침전해서 두어보니 매실 표면에 소금기라고 해야할지 하얀 아주 작은 알갱이가 생기드군요,먹는덴 지장은 없구요,단지 아삭한 맛이 설탕에만 절인것 보다는 조금 덜 아삭 하드군요,다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드군요,
참고만 하세요,
저는 씨빼고 효소 담그듯 설탕을 1대1로 담갔다가 가끔 저어주고 나중에 메실은 건져서 냉장보관하고 엑기스는 효소로 사용하고 가끔 꺼내 먹으면 아삭하고 맛있답니다.소금으로 절이면 액기스가 많이 나오던데 맛이 좀 싼맛이 있지않을까요? 방법들이 다 여러가지라 ~~ ㅎㅎ
뜨거울때 부어야하나요 식혀부어요?? 조금씩 두가지 방법으로 해보고 맛을평가하면 ... ㅎ
씨빼는 것이 번거롭지만 설탕과 매실과육을 1:!로 절인다음 국물은 효소로 건더기는 장아찌로 드시면 됩니다 단 냉장보관하면 아삭아삭 합니다 먹을때 마다 고추장, 간장, 소금,으로 무쳐 드시면 됩니다
저도 이번에 매실 20키로 사다 씨빼고 매실과 설탕의 비율을 1:1.2로 담갔담니다~~
씨빼실때 소금에 절이지 않고 싱싱한 상태그대로 매실을 새워 방망이로 두세번 두드리면 씨가 아주 잘빠지고
소금에 절인것보다 더욱 아삭하고 맛있답니다~~ 엑기스는 효소로 사용하고 건더기는 드시고 싶을때 조금씩 고추장에 무쳐드시면 너무 맛있답니다~~
설탕에담근지몇일만에걸러짱아지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