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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KBS2 대화의 희열3, 양희은편 1부...시대적 배경에 맞물린 시절의 기억소환
햇살편지 추천 1 조회 636 21.06.25 01: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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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25 06:10

    첫댓글 김영동은 누군지 잘 모르겠네~? 무슨 노래를 불렀지~?

  • 작성자 21.06.25 07:29

    김영동은 지금 생각하니 엄청나게 앞서나갔던 퓨전 국악인이었고
    그의 "아마존" 같은 음악은 거의 압도적이기까지 하더라는.
    서방이 출장가고나면 밤새도록 듣는 음악이 김영동 음악이었다는 말씀.
    이후로 서울대 출신 국악인들이 대접받기도 하였더라는 말임.

  • 21.06.25 07:32

    @햇살편지 아 삼죽 살던 빠박이 국악인~?
    이사간 뒤로는 조용하네요~!

  • 작성자 21.06.25 08:06

    @pinks 그 사람 아니어요.
    그는 전라도에서 살고 있다요.
    그 국악인은 임동창 입니다....와이프가 이효재였던

  • 21.06.25 08:29

    @햇살편지 아하~~~! sorry ~!

  • 21.06.25 23:37

    저도 목요일에 그 프로를 좀 봐야겠네요,,,저도 공부안하고 명동 종로에 다니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 작성자 21.06.26 09:18

    ㅎㅎㅎㅎ 그러셨어요?
    명동, 종로....추억어린 곳이죠.
    르네상스도 기억나고.
    그런 성장통을 거친 기억들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을 터.
    그리운 이름 후암동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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