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효원마라톤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욕지도 마라톤 최종공지
강정수 추천 0 조회 157 09.06.18 11:2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6.18 13:54

    첫댓글 (행여나 하고...)해운회사에 승용차 도선 예약했지요? '네비' 없습니다. 요런 것 좋아하면 치매 빨리 옵니다! 지~인짜! 그리고 포도주를 소주잔에 먹으면 안 먹느니 못합니다. 불편하더라도 한 두 개쯤 있으면 좋겠는데... 오랜만에 요산수 선생님 뵙는다니 마냥 좋습니다.

  • 작성자 09.06.19 11:16

    당연히 승용차 도선 같이 예약했습니다. 네비는 통영 여객선터미널을 가능한 빨리가기위해서 준비는 해얄 것 같습니다. 차가 있으니 와인잔 준비하겠습니다.

  • 09.06.19 07:52

    알았습니다.

  • 09.06.19 09:11

    출일첫날부터 일정지체없도록 하겠습니다~

  • 09.06.26 14:50

    여태까지 일도 없이 거의 놀다가 요새 갑자기 일복이 터지는 바람에 욕지도는 천상 다음으로 미루어야 겠습니다. 모두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