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3 주문을 우리 기사가 7만원에 받아났기에 출장가서 보니 조수석과 드렁크키가 없는 신차임. 차주에게 구형차와 차이점을 설명하고 구형차는 7만원이지만 신차는 10만원이라 하니 8만원 하자고 우겨됨. 할 수 없이 8만원에 하기로 하고 작업에 들어갔는데 엄청 추운 날씨에 칼바람이 몰아침. 밤에 내시경까지 흐려짐. 오토키로 반가공 하는데 안돌아감. 다시한번 살펴보고 이전 오토키로 반가공할때는
1+ , 3+ 만 사용 했는데 업그레이드된 오토키는 2+ 도 있음. 한핀을 1+에서 2+ 로 잡으니 바로 개문되면서 경보기가 울림. 밤에 요란스러워서 밧데리 선을 빼고 핀을 정확히 살펴보고 온가공하니 문이 잘돌아감. 밤에다 내시경 문제로 어려움이 있어서 운전석 입구쪽 2개핀을 보기 어려워 1+와3+ 를 하니 꿈적도 안함. 다시 3+와3+ 를 하니 바로 돌아감. 열쇠 핀자국을 유심히 보고
온가공으로 교정하니 너무나 자연스럽게 돌아감.
오토키의 위력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8만냥 받고 기분좋아서 키2개를 더 서비스로 제공하고 철수함.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황제님 애 많이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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