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9시30분 감시카메라로 본 주차장 눈빨이날리고 있어요.
새벽에 떨갈비와 수면제로.
2시넘어 취침했는데.
2017년 이곳 이상오면서 전기판넬 보름썻다가 전기세 30만원 나와서 안쓰다가 오늘 너무 추버서 썻더니?방안 냉
기가 없어요 여름복을 입고서 취침해도 춥지 않을정도인데 현금 별로 없어서 아끼는 중입니다
새벽기온이 최고치 영하권 생리현상후 다시 취침을 오늘도 방콕 예정?.
청명한 하늘 하지만 강풍이 오늘 왠종일 장난이 아니였어요.
산도라지 상품과 비매품 입금 획인에 베냥없이.
백두대간 정상은 눈으로 쌓여 있어요.
지난해 배구대간서 오리지녈 황철상황버섯 수확후 담날 판매 구입한 대구의 회사대표님이 구입한 산도라지 택배
를 또 산도라지 수확후 연락해 달라고 하시네요 언땅이라 영상권이 되어야?
오늘은 열린 화장실을 패스합니다.
병원서 물리치료 받고요.
작은가방에 망치 끌 괭이만 갖고온 이유는 풍기가서 애마 점검 받을려고 했는데 풍기 성신사장님 현재 대구에 계
시고 내일 오전11시에 도착할거라고 해서리 몇시간 남지 않은 시각에 지난해 봐두고 관리하던곳에 가기로함.
지난주 로또 장동 2장 구입했는데 번호 4개 맞아서 현금 5만원 받고 현금으로 간만에 가래떡을.
그리고 지난해 10월21일 목청 상인분들과 목청 수확차 갔을때 목청 숩격당했으나 상황버섯 완전 대물로 변한 사
진 찍었는데 그곳으로 그리고 지난해 사월님과 11월5일 수확차 갔으나 동네분과 마찰로 인해 담에?오늘 왔어요.
우축 안쪽골은 오동나무 군락지 올해 사월님과 차단 2개하고 목청 3곳 발견한곳 하지만 습격이?.
에이 C?욕나오개 하네요 그간 관리한지 3년 넘었는데 4년전엔 강풍에 대물 떨어져 수확한곳.
에이C?이곳도 싹쓸히가 지난해 10월21일 산행지 보심?대물들 더더더덕 붙었는데.
윗쪽은 어떤가해 가보니?괭이로 닿는곳인데?에이 C톱질이?.
저기 윗쪽에 목청지 3곳 2개 차단막이 하산중입니다.
하산후 주유소에서 가름 만땅넣고 은풍 농협마트서 읍네는 없던 물만두 중요한 떡갈비가
없어요 각 사이트와 지인들께 카톡 동영상 보낼때 기온은 영하 -13도 현재도 마찬가지네요
내일 애마 점검시 한파인데 풍기로 가는 길목 경사진 아래막이라 위험도 있고 해서 빙돌아
서 갈수도 오르막은 그나마 괜찮을턴데 내리막은 위험요소가 수확없는 답사 산행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