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 레위기 10장 12절~11장 23절
오늘찬송 : 420장 너 성결키 위해
말씀묵상
성도의 생활은 세상과 구별되는 삶입니다.
세속적인 가치관과는 확연치 차별된 삶을 말합니다.
성도는 분명 구별되어 거룩한 삶으로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알릴 줄 알아야 합니다.
만일 성도가 그 거룩하여 구별된 모습을 상실한다면 참 성도일 수 없을 뿐 더러
세상은 그가 성도이며 그가 빛과 소금이 되어 자신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리라는 기대감을 상실하게 됩니다.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별하라고 말씀핫비니다.
구별된 삶은 하난미 중심으로 사는 삶입니다.
우리는 구별된 삶을 살고 있습니까?
직장에서, 가정에서, 사회 안에서 구별된 삶이 없다면 우리는 성숙하지 못한 그리스도인입니다
현대 그리스도이느이 고민은 절대적인 복음의 가치를 사대화시키고 결국 영적인 삶의 수준을 낮추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만큼 세상에서 구별되는 삶이 부담스럽고 힘들다는 것입니다.
구별된 삶의 시작은 언제나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사실에 대한 인지입니다.
나아가 구별된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은 분별력입니다.
성도는 세상 속에서 살지만 부정한 일과 정한 일,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분별하여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구별된 삶을 계속해서 살아가려면 우리는 계속해서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또한 그 배운 것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며 본을 보여야 합니다.
우리가 믿고 따르는 성결의 복음은 성려응로 충만하여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구별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구별되어 거룩한 삶으로 승리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스스로 구별된 삶의 모습을 생각해 보고 그것을 회복하기 위한 묵상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가장 와닿는 성경 본문 단어
가장 와닿는 성경 본문 구절
기도 오늘 우리 교회의 거룩함이 회복되게 하소서, 구별된 언어와 성별 된 행실로 타 가정에 본을 보이게 하소서.
유혹을 거절하는 믿음의 대장부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