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예배당 / 정연복
주일마다 교회에 출석해서
예배를 드려도
어쩐지 붕 떠 있는 것만 같고
집중이 안 되는 마음.
길을 가다가 나무 앞에
아무런 나무 앞에 잠시 서 있으면
한순간 마음이 맑아지고
또 바다같이 깊고 평안해진다.
그늘을 드리우고 말없이 서 있는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마다
내 마음 내 영혼을 새롭게 하는
예배당이나 마찬가지.
첫댓글 일요일의 좋은 아침을 시작합니다오늘도 고미운마음 전합니다행복하시고 고우신날 되셨으면은 합니다
샬롬!! 고은 하루 즐거운 화요일주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모두가 헹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첫댓글 일요일의 좋은 아침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고미운마음 전합니다
행복하시고 고우신날 되셨으면은 합니다
샬롬!! 고은 하루 즐거운 화요일
주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
모두가 헹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