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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강북제일교회
 
 
 
카페 게시글
교회주보 및 소식 주님과나누고픈대화
그냥웃자 추천 23 조회 1,408 11.10.27 13:3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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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7 13:39

    첫댓글 아멘!아멘! 성도님의 글에서 너무나도 아름다운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주님은 성도님의 기도에 응답을 주실 것을 믿씁니다. 아멘!

  • 11.10.27 13:58

    너무 진솔한글에 제가슴에 조용한 파문이 일어납니다.
    간절하게 매달리는 기도를 어찌 주님께서 외면하시겠습니까~~
    좋은글 감사합니다.

  • 11.10.27 14:14

    눈물이때문에 빠르게 읽기가 쉽지않은 글입니다 주님역시 눈물과함께 받으실 줄로 믿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그냥웃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쓸수있게 도우신 주님께 영광돌닙니다 그냥웃자님가정에 주님의 도우심이 매분 매초 마다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1.10.27 14:41

    집사님의 살아오신 구비구비의 길을 하나님 함께하심이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주님과 함께 닉네임처럼 웃으시길.. 그리고 황목사님 설교들으며 은혜로 모든상황도 이겨내시길...

  • 11.10.27 14:57

    그냥 웃자님!! 주님을 신랑 삼으 신 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행복한 신부랍니다. 다시 모시고 행복한 예배를 올려 드릴 수 있을 때까지 서로 사랑하며 모이기에 힘쓰고 기도 하자구요.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 11.10.27 15:14

    멋지신 우리 집사님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소중한 간증속에 주님의 가르침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0.27 15:32

    이글을 본 이후 한참동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멍하게, 다시 읽고 또 읽고....
    "우동한그릇"이라는 글을 처음 볼 때 멍하게 있다가 그자리에서 열번 정도 읽었던 그 때의 마음을 다시 찾았습니다.
    앞으로 삼발 오토바이가 기도회에 오면 반갑게 인사하겠습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교통이 불편한 곳이라 벌써 부터 걱정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1.10.27 15:46

    그냥웃자님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워 차라리 그립습니다. 저도 삼발오토바이를 보면 반갑게 인사하겠습니다.

  • 11.10.27 16:55

    참아름답고감동이되는글이네요.한참을눈물로기도해봅니다
    언제까지기다려야하냐고주님께간구합니다

  • 11.10.27 17:01

    할렐루야~~~ 주님은 곧 교회를 회복하리라 믿습니다. 님의 글에 주님을 신랑으로 맞이하신 님은 행복한 신부입니다.^*^

  • 그냥웃자님 그래요 그냥 웃자고요.
    좋은일만 있어서 웃는게 아니라 그냥웃다보면 좋은 일이 생길거예요.
    님을 생각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11.10.27 18:51

    이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납니다. .. 살아오신 인생을 보면서 고개가 숙여지고, 지금은 믿음의 경주를 하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영적 갈급함에 오늘도 목사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그 모습이 지금 우리들의 모습이니까요
    우리 모두 힘내고 더욱 연합하여 믿음의 경주를 하자구요...

  • 11.10.27 20:53

    할렐루야!!!!주님이 함께하십니다.....집사님!!! 글을읽고 집사님과같은 처지에 교인들이 한둘이 아닐겁니다~~힘내시고 조금만 기다리면 하나님께선 우리에 기도를 들으시고 틀림없이 황목사님을 우리곁으로 아니 강북제일교회로 보내주실거니까요~~~우리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기다려요~~우리들에 신앙이 다시회복되면 틀림없이 다시 세워주시리라 믿어요~~힘냅시다~~홧팅!!!!!

  • 11.10.27 21:55

    글을 읽으면서 웁니다. 불평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집사님을 강북제일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렇게 세밀하신 주님이시니 모든 것을 세밀하게 인도하실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 11.10.30 07:40

    목사님이 좋아 하시는 찬송가 중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가 생각나네요!
    1. 왜 나만겪는 고통이냐고 불평하지 마세요 고난의 뒷편에 있는 주님이 주신 축복 미리보며 감사하세요
    2. 왜 이런 슬픔이 찾아왔는지 원망하지 마세요 당신이 잃은 것보다 주님께 받은 은혜 더욱 많음에 감사하세요
    너무견디기 힘든 지금이순간에도 주님이 일하고 계시잖아요 남들은 지쳐앉아있을지라도 당신만은 일어서세요
    (후렴) 힘을내세요 힘을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주님이 나와 함께 하고계심을 믿는다면 어떤 역경(고난)도 이겨낼수 있잖아요
    아멘!

  • 11.10.29 15:22

    조용님 눈물이 메어서 앞을가립니다

  • 11.10.28 00:36

    목이 메이고 눈물이 흐릅니다. 님의 간절한 마음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실 겁니다.

  • 11.10.28 01:11

    집사님의 아름다운 간증을보고 목이 메어 오네요. 집사님은 주님의 순결한 신부이시네요. 우리의 기도가 곧 응답되어질것 입니다.

  • 11.10.28 13:05

    참 진솔하게 다가오네요.... 그래요 웃자님을 통해서 하나님 영광 받으실줄 믿습니다 웃자님을 웃게 해주실 주님을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 11.10.28 14:46

    저도 이제 막 믿음이 시작되는 찰나에 감당하기 어려운 혼란스러움에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주님의 계획이 시작되려나하며 지쳐가고 있던중입니다. 이 글을 읽으며 근무중에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흘러 당혹스러웠고 그동안의 제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강북제일교회에 인연이 닿아 주님께서 인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 처음 읽고나서 가슴이 먹먹했고...두세번 읽을수록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웃자님이 그동안 살아온
    삶의 세파와 멍에...내가 죽을만큼 힘들어서 죽겠다고 하나님께 투정부렸던 내모습이 생각나서 무척
    부끄럽습니다.삼발이오토바이를 타면서 신랑맞으러
    가는 열처녀의 설레임의 마음을 품고 기도회를 달려가는 웃자님이

  • 너무도 눈물나게 아름답습니다.
    주님께서 그모습 귀히 여기시어 그 기도도
    분명히 들어 응답하실거라 믿습니다!

  • 11.10.28 19:44

    집사님의 글 눈물로 읽었습니다.~ 그냥웃자님의 기도가 우리모두의 기도입니다.
    주님은 황형택목사님의 제자리도 찾아주시고, 몇배의 축복을 내리실것을 믿습니다.

  • 11.10.28 21:50

    집사님 눈물의 글을 읽었읍니다. 집사님처럼 저희도 황목사님 말씀에 삶이 바뀌었지요. 남편이 예수 믿고, 불화하던 가정이 목사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대화 중심이 되어가고~~ 우리 목사님계시는 곳이면 어디든 따라갑니다. 천리만리 먼곳이라도.

  • 11.10.29 00:13

    정말 눈물없이는 읽을 수 없는 진솔한 글입니다.
    "사악한 이리떼들에 횡포를주님 어찌하실런지요. 주님
    강북제일교회에서 황형택 담임목사님을만나 이제 신앙에눈을제대로뜨려하는저에 이처지를돌아봐주세요"
    ...
    ...
    저붉은이리떼들을 무찔러주세요

    예. 오직 주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에 또 글 올려주실거죠?

  • 11.10.29 11:37

    마음이 짠하네요 .....자매님 주안에서 행복하세요 저두 자매님 이랑 같은 입장이에요 ..힘내세요 목사님 말씀 있는곳 이면 어디든 가야죠

  • 11.10.29 11:43

    마음이 뭉클해지는 글입니다. 하루 속히 편히 앉아 예배드릴 수 있는 공간에서 모든 성도들이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 11.10.29 13:25

    주님께서 이 기도 들으셨다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강북제일교회와 황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지키십니다. 저 붉은 이리떼들에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 11.10.31 09:35

    주님을 향한 사랑 그리고 진리를 사수하시고 하나님의 사람 황목사님을 존경하며 좁을 길을 가신 분들
    힘 내 십시오. 주님의 이름으로 파이팅 합시다.

  • 작성자 11.10.31 18:56

    두서없는 어리숙한 제글에 눈물까지흘려주시고 위로해주시고 힘주신 모든성도님들 고개숙여 깊이감사드립니다
    이것이 이땅에서에 하늘나라아닐까요
    서로격려하고 위로하고 슬픔을함께해줄수있는형제에의리같은거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위안받고격려받고 많은내팀을얻은듯해 행복합니다

  • 11.10.31 22:24

    애절함과 아픔... 참 귀한 글 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실줄 믿습니다.

  • 11.11.05 13:09

    눈물이흐르네요 엉엉엉 주님 도오ㅏ주세요

  • 11.11.06 07:50

    님의 글 감사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슬픔을 기쁨으로 승화시킵니다 우리 동역자간에 이렇게 슬픔과 기쁨을 나누고 친교하는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인 것 같습니다 이게 바로 좋은 교회가 아닐까요 광야지만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만나와 메추라기로 주님이 주신것 잊지만 않는다면 어떤 욕심도 버릴 수 있지요

  • 11.11.06 19:28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가 같이 읽고 같이 은혜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사랑하시는 자녀십니다. 사랑합니다.

  • 11.11.10 10:59

    아멘! 저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감사합니다.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 님의 간절한 기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 하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삼발오토바이 기도회에서 보이면 달려갈게요.이 고난 뒤 주님의 축복! 함께 기다리며 그냥 웃자구요.주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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